AI 비용과 보안, 델은 ‘책상 위’에서 해결한다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기업의 비용과 보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델이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반복 추론은 자체 워크스테이션에서 처리해 비용을 낮추고, 민감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의 행동 범위는 로컬 환경에서 통제하는 방식이다.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기업의 비용과 보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델이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반복 추론은 자체 워크스테이션에서 처리해 비용을 낮추고, 민감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의 행동 범위는 로컬 환경에서 통제하는 방식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거친 산업 현장 및 공공안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러기드 노트북 신제품 델 프로 러기드 13 익스트림과 델 프로 러기드 14를 19일 공개했다.
AI 모델이 커지고 GPU 세대교체 주기가 1년 안쪽으로 짧아지면서, 데이터센터에 요구되는 수준이…
“인공지능(AI)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성능이라고 더 이상 누구도 얘기하지 않는다. 보안과 비용, 운영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지가 더 심각하고 풀기 어려운 과제다. 회사가 토큰 사용량을 견제하고 중앙에서 컨트롤할 방법이 현재는 없다. 지금은 AI 활용을 부추기지만 절대 그렇게 지속될 수 없다.” 유상모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델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버, AI 스토리지부터 워크스테이션과 AI PC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통해 변화하는 AI 활용 방식에 대응하고, 기업이 보안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근 발표한 조사에서 국내 응답 기업의 69%가 PC 구매 시 AI 기능을 필수 기준으로 꼽고,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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