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파트너스, 쏘카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첫 인증

후시파트너스, 쏘카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첫 인증

기후핀테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는 컨설팅을 맡아온 쏘카의 전기차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이 정부로부터 감축량 306톤(tCO2eq)을 인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정부에서 모빌리티 플랫폼의 친환경 이동수단 전환 성과가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인정된 첫 사례로 평가받았다.

오후두시랩,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참여

오후두시랩,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참여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이 오는 18일 강남구청 환경과가 주최하는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배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코엑스 동편 실내 로비에서 열리며, 환경 체험부스와 전시·공식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기후테크협회, 기후테크 특별법안 발의 환영

기후테크협회, 기후테크 특별법안 발의 환영

그린테크얼라이언스, 한국기후에너지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3개 협회는 ‘기후테크기업 육성 및 기후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28일 밝혔다. 법안은 지난 27일 국회 김소희 의원을 대표로 기후테크 기업과 산업 육성에 뜻을 함께한 42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해 발의했다.

후시파트너스, 정부 감축기준 완화 첫 성과… 할당기업 6개사 배출권 5만 톤 확보

후시파트너스, 정부 감축기준 완화 첫 성과… 할당기업 6개사 배출권 5만 톤 확보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는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를 내부감축 실적으로 인정받아 약 5만톤 규모의 배출권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3월 마련한 ‘추가 할당취소 온실가스 감축기술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수송·제조·제지 부문 6개 고객사의 내부감축 실적 3만9477tCO₂eq(이산화탄소환산톤)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별법 앞둔 기후테크 업계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불확실성 해소”
|

특별법 앞둔 기후테크 업계 “명확한 기준을 세워야 불확실성 해소”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기후테크의 정의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제기됐다. 기후테크 기업에 적용되는 창업기업 업력 기준과 실증특례 기간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기후가치평가 방법론도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뒤따랐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후테크 육성 특별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는 지난 6월 발의된 기후테크 특별법안 두 건을 비교·분석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수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를 맡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기후변화는 기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발의된 법안에는 육성이라기보다 규제에 가까운 부분도 있어 보수의 시각에서 기후테크를 실질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고 말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