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올해 게임스컴 간다…신작 5종 공개

크래프톤, 올해 게임스컴 간다…신작 5종 공개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 5종을 선보인다. 올해에는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타이틀도 함께 공개할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23일 게임스컴 2026에 참석해 신작 5종을 첫 공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식인 게임’을 만든 제작자의 솔직한 NDC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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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게임’을 만든 제작자의 솔직한 NDC 대담

타이난 실베스터 루데온 스튜디오 설립자는 1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NDC(Nexon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이같은 기획 철학을 밝혔다. 이날 실베스터 설립자는 ‘림월드 이데올로기’에 대한 기획 의도와 개발 철학을 이야기했다.

실베스터 설립자가 제작한 림월드는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한 메가히트 인디게임이다. 대형 게임사에도 400만장 판매는 대대적으로 홍보할 만큼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실베스터 설립자는 1인 개발자로 림월드 첫 버전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가 림월드 하나만으로 인디게임계 성공 신화로 여겨지는 이유다. 림월드는 SF 건설·경영 시뮬레이션으로 행성 탈출을 목표로 식민지를 개설해야 하는 생존 서바이벌이다. 다양한 컨셉 플레이를 보장하는 림월드는 척박한 세계관 내에서 식인과 장기 추출 문화가 존재하고 ‘인간 가죽 소파’ 같은 잔인한 아이템 제작도 허용되기 때문에 화제를 모았다.

구글 딥마인드 ”게임으로 AI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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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게임으로 AI 키웠다”

구글 딥마인드가 바라보는 게임의 가치는 조금 달랐다.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범용인공지능(AGI) 연구를 위한 핵심 기반이자, 현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최소 모델’로 인식했다. 실제 구글은 게임을 통해 다양한 AI 연구를 발전시켜 왔으며, 최근에는 범용 에이전트 시마(SIMA)와 월드모델 지니(Genie)를 양대 축으로 AGI를 고도화 중이다.

엔씨 AI “AI 립싱크, 후처리 없는 안정성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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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AI “AI 립싱크, 후처리 없는 안정성이 핵심”

“게임 개발 현장의 실무진에게 인공지능(AI) 립싱크 기술의 화려한 품질은 최우선 순위가 아닙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는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며, 인력을 투입해 애니메이션을 수정하는 후처리 작업이 없어야 합니다.” 장한용 NC AI 실장이 17일 성남시 분당구 넥슨코리아에서 열린 ‘2026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한 말이다. 그는 회사에서 게임 제작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AI 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왜 다양한 작품을 동시 개발 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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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는 왜 다양한 작품을 동시 개발 중일까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이유를 전했다. 현재 회사는 라이브 게임 4개, 신규 프로젝트 5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겉으로 보면 공격적인 사업 확장처럼 보인다. 그러나 박 대표가 내놓은 대답은 달랐다. 성공을 위한 다작이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엠바크가 밝힌 ‘아크 레이더스’ AI 활용 비화…“쓰기 쉬운 도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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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크가 밝힌 ‘아크 레이더스’ AI 활용 비화…“쓰기 쉬운 도구가 중요”

“아무리 정교한 머신러닝(ML) 시스템을 개발하더라도, 실무자들이 게임 속 수많은 미션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 화살표를 그리고 싶어 한다면, 가장 먼저 화살표 그리기 기능부터 제공해야 합니다.” 마틴 싱-블롬(Martin Singh-Blom) 엠바크 스튜디오 ML 연구원은 16일 성남시 분당구 넥슨 사옥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6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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