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삼성전자와 게임스컴 간다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내달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내달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국산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넷마블이 이미 신작을 선보인 가운데, 컴투스와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신규작 출시를 예고했다. 상반기에는 RPG 장르를 변주한 작품들이 눈에 띄었다면, 하반기에는 MMORPG가 다시 전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익숙한 흥행 공식을 내세운 작품들이 국내 시장에서 다시 통할지 주목된다.
넥써쓰는 오는 23일 프로스트 킹덤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로, 중세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빠르게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iOS·안드로이드·PC로 출시되며,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액토즈소프트가 액션 RPG ‘라테일’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GS25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식재산권(IP)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오는 8월 시작한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8월 12일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시즌4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사전 계정연동 이벤트도 병행한다.
‘기대 수요를 판매로’…붉은사막 흥행 배경은
스마일게이트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 시즌4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6일 미국 LA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에서 은하계 재해 신규 시즌의 정보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가 자사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에 선공개했다. 별도 다운로드 없이 곧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앞으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CD로 즐기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소니가 오는 2028년부터 신작 게임을 디지털 형태로만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실물 디스크 형태 게임 판매 방식은 중단된다. 기존에 출시된 작품은 이번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1일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콘솔용으로 출시하는 모든 신작 게임의 실물 디스크 생산이 2028년 1월부터 중단된다”며 “이후 출시되는 신작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소매점에서 디지털 형식으로만 제공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시기 전 디스크 형식으로 출시된 게임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내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국 문을 다시 두드리고 있다. 한동안 외자판호 발급이 제한되면서 현지 진출이 쉽지 않았지만, 최근 당국이 발표한 명단에 한국 게임사 작품이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 작품들이 초반 성과를 내면서 후속 진출 작품들도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드림에이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에 신규 지역이 추가됐다.
엔씨가 개발 중인 AAA급(대작) 오픈월드 슈터 신작 ‘신더시티’ 스팀 페이지가 열렸다. 신더시티는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슈터 장르 게임이다. 다수의 이용자가 상황에 따라 협력하고 도전하는 대규모 멀티플레이 PvE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
헥토월렛원과 아이템베이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상용화를 검증하기 위한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 이번 PoC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제 결제·정산 프로세스와 규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헥토월렛원과 아이템베이를 비롯해 웹 3.0 마켓플레이스 오버테이크,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 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30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총 100명의 실사용자가 아이템베이 플랫폼에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고 판매 대금을 정산하는 전 과정에서 USDC(서클이 발행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가 활용됐다. 단순한 송금 테스트를 넘어 주문 생성부터 결제 확인, 입금 검증, 거래 완료, 판매자 정산에 이르는 실제 서비스 전 과정을 수이 메인넷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총 거래 금액은 9200억원 규모다. 인수는 알리바바 및 중국 주요 게임 기업과 관계를 지닌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가 주도한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위메이드는 창업자 최대주주 체제를 끝내고, 중국계 자본을 배경으로 한 기업을 새로운 최대주주로 맞게 된다.
그라비티가 신작 ‘레퀴엠M’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원작 ‘레퀴엠 온라인’의 세계관과 핵심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라비티는 다크 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레퀴엠M을 국내서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