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업인데 인터넷 하면 안 된다고?

모바일 금융 앱 ‘토스’를 개발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등 핀테크 분야에 종사하는 개발자는 업무용 PC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한다.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다가 깃허브에 들어가지 못하고, 구글 검색을 할 수 없다.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업무에 사용하지 않는 별도의 PC를 통해야 하고, 이 인터넷 PC에서 다운로드 한 데이터를 업무용 PC에 옮겨오는 것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는 전자금융감독규정의 망분리 규제 때문이다. 이 규정은 금융기업의 업무용 PC와 전산시스템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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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 인터넷전문은행은 어디로…키움-토스, 예비인가 모두 탈락

‘키움뱅크’와 ‘토스뱅크’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모두 탈락했다. 당초 최소 한 곳은 예비인가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개최한 임시회의에서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이 제출한 예비인가 신청을 모두 불허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두 컨소시엄에 대한 예비인가가 부적절하다고 권고한 외부평가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였다. 외부평가위원회는 금융ㆍ법률ㆍ소비자ㆍ핀테크(금융기술)ㆍ회계ㆍIT보안ㆍ리스크관리 등 7개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직적 브리핑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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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비바리퍼블리카에 54억규모 자사주 매각…토스와 인증사업 협력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와 다양한 인증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54억 규모의 자사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각자 보유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과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전자인증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신뢰성 높은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전자인증은 사업 제휴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2일자로 비바리퍼블리카에 매각한 지분은 107만2961주다. 지난 3월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전자인증은 1999년 첫 인증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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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드도 나왔다…결제금 10% 적립될 수도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www.toss.im)는 오늘 온·오프라인 결제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스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토스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토스머니에 연동해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BC카드 가맹점 망을 활용,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건당 최대 결제 가능 금액은 200만 원이다.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전국 편의점 ATM에서 토스머니를 무제한 무료로 출금할 수 있으며, 결제 시 1000원 미만의 잔돈을 토스 자동저축 계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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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토스, 어디까지 가려하니?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일주일에 한 편, 스타트업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바스리’에 토스(비바리퍼블리카)를 쓴다니까 토스가 무슨 스타트업이냐는 의견이 있었다. 이미 규모 면에서 스타트업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이다. 토스는 국내에서 몇 없는 유니콘(1조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기업)이다. 직원수가 200명이 넘고, 2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매출도 550억원에 달한다. 어쩌면 토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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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우리는 인터넷 뱅크 아닌 챌린저 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신청을 눈앞에 두고 신한금융지주와의 결별을 선언한 토스가 “챌린저 뱅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전통적인 은행은 물론이고, 지금의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 같은 인터넷전문은행과도 다른 은행이 되겠다는 것이다. 신한금융지주 등 기존의 파트너와 결별한 것도 이같은 방향에서의 의견차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토스는 제3 인터넷 전문은행의 지향점으로 스타트업 문화와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과 고객 경험의 혁신에 집중한 유럽형 챌린저 뱅크를 내세웠다. 반면, 신한금융은 생활플랫폼의 분야별 대표 사업자들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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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SC제일은행 대출을 심사한다?

금융위원회는 비바리퍼블리카, 팝펀딩, 마인즈랩, 핑거, 크레파스, 솔루션 등 5개사를 지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정대리인이란 금융회사가 핀테크 기업 등 외부 기업(지정대리인)에 금융회사의 본질적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예금 수입, 대출 심사, 보엄 인수 심사 등 금융사의 핵심 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맡기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협력해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테스트 해볼 수 있다. 지정대리인 제도는 핀테크 업체들의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실제 금융기관에서 테스트해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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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융위가 달라졌어요

– 2018년 9월 인터넷전문은행특별법 – 2018년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볍 – 2019년 2월 오픈API 의무화 – 2019년 2월 공동결제 시스템 핀테크 기업에 확대 최근 금융위원회의 행보가 남다르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금융 규제 혁신을 위한 잇단 조치를 내놓고 있다. 기존의 금융산업뿐 아니라 핀테크 업계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5일 개방형 금융결제망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은행뿐 아니라 핀테크 업체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동 결제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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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 나오나…토스, 제3 인터넷 전문은행에 출사표

핀테크 스타트업이자 유니콘으로 성장한 ‘토스’가 인터넷 전문은행에 출사표를 던졌다. 토스는 11일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제3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혁신적인 모델의 새로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토스는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안정성과 자금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략 추진 및 해외 진출 등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신한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을 기대하며, 인가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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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가 묻고, 잘 나가는 창업자들이 답하다

하이퍼커넥트, 봉봉, 커먼타운, 와이즐리, 토스, 미트박스, 직방의 창업자들은 조직을 키워가기 위해 어떤 부분에 가장 집중할까? 사람을 구할 때는 어떤 역량을 가장 높게 평가할까? ‘변화를 주도하는 여덟개의 기업’을 주제로 알토스벤처스와 트레바리가 함께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22일 연 컨퍼런스에서 이들 스타트업 창업자가 청중과 만나 브랜드와 성장 스토리, 기업문화, 비전, 인재상 등을 밝혔다. 각 창업자에게는 20분씩의 발표 시간이 주어졌고, 이후에는 청중의 질문에 답하는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청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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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토스’, 더 이상 간편 송금 업체 아니다

성공할 수 있을까? 스타트업이 도전하기 어려워 보이는 영역을 꼽으라면 금융이다. 그래서, 간편 송금을 내걸며 시작한 ‘토스’ 역시 잘 되긴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토스의 행보는 그 예상을 보기 좋게 깨버리고 있다. 간편 송금으로 시작한 토스가 그 사업 영역을 종합 금융으로 넓히면서 유니콘에 등극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투자사 클라이너 퍼킨스와 리빌 캐피털, 기존 투자사 등으로부터 총 8000만달러(약 9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오전 밝혔다. 지금까지 토스가 받은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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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여민수, 이승건, 안성우의 말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가 지난  5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2018 인터넷기업인의 밤: 인터넷,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과 가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인터넷 산업의 경쟁력과 가치를 보여주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병관 국회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실장, 인기협 한성숙 회장(네이버 대표), 카카오 여민수 대표, 이베이코리아 변광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 유병준 교수는 이날  ‘디지털 경제(인터넷 기반 서비스 경제)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유 교수는 인터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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