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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커머스’로 성장 중인 당근마켓, 이번엔 ‘전통시장’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근마켓을 통해 서울시 내 25개 전통시장의 500여 개 상점을 각 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연결해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란 설명이다. 그 첫 시작으로 당근마켓은 9월 중 현재 서울 시내 약 150곳에 운영 중인 당근마켓 내 근처 ‘동네 장보기’ 테마관을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비즈프로필을 연결해 전통시장 상품과 소식을 제공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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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물류 없이 잘 나가던 오늘의집이 물류를 품는 이유

커머스BN 비즈니스는 커머스 가치사슬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효율을 만들고 있는지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전합니다.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집에는 물류 기능이 없었어요. 우리는 100% 외부업체를 중개하는 방식으로 커머스를 운영하던 회사였기 때문이에요. 물류는 오늘의집 입점업체들이 알아서 하는 구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금껏 없었던 물류를 만들고자 합니다. 여러 방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올해 안에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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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숍스로 잘 파는 방법(Ver. 페이스북)

기자가 페이스북숍스를 통해서 온라인 상점(Shop)을 개설한지도 어언 2개월이 지났다. 부끄럽지만 밝히자면, 그동안의 성과는 없다. 하나도 안 팔렸기 때문이다. 물론 딱히 상품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지 않았고, 상품이라고는 두 개밖에 안올려놨고, 심지어 그 중 하나는 이름이 ‘토마호크(페이스북숍스에서 무기 거래는 불가능하다)’라고 잘렸고, 광고를 돌린 것도 아니기 때문에 페이스북에 불평불만을 이야기할 생각은 없다. 그냥 까먹고 있다가 오늘 안 팔린 걸 알았다. 이런 기자 같은 사람이 조금 더 있었나 보다. 페이스북이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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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신사를 ‘커뮤니티 커머스’의 제왕으로 만들었나

무신사는 스스로를 국내 1위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라 평한다. 지표에 따라서 이 말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하지만 ‘거래액’을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무신사를 이길 수 있는 패션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2019년 무신사의 거래액은 9000억원. 무신사보다 MAU(월순방문자수)가 높다고 평가되는 패션 이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와 에이블리의 같은 기간 거래액은 각각 6000억원, 1080억원이다. 고객 구매경험과 인지도 측면에서 보더라도 무신사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고 있다.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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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커머스는 한국에서 뭘 하고 있을까(Ver. 카페24)

카페24가 8일 페이스북의 커머스 플랫폼 ‘숍스(Shops)’와의 첫 번째 제휴 성과를 발표했다. 카페24는 페이스북이 지난 5월 숍스를 론칭하면서 발표한 8개의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파트너 중 하나다. 동아시아에서 페이스북의 이커머스 파트너로 선정된 업체는 현재까지 카페24가 유일하다. 나중에 다른 업체가 페이스북의 파트너로 추가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현재까지는 카페24를 통해서 페이스북 커머스가 한국에서 뭘 하고 있는지 관측할 수 있다는 의미다. 페이스북 커머스의 의미 먼저 페이스북 숍스가 뭔지 모를 독자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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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커머스는 ‘발견’하고 싶다

페이스북의 커머스는 ‘발견’하고 싶다. 소비자가 제품을 찾는 것이 아닌, 제품이 소비자를 찾아가는 서비스가 페이스북 커머스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것. 페이스북은 그것을 ‘디스커버리 커머스(Discovery Commerce)’라 부른다. 레이첼 콘(Rachael Cohn) 페이스북 커머스/퍼포먼스 비즈니스 마케팅총괄은 24일 폴인이 주최한 행사 <누가 커머스를 바꾸는가 2021>에서 페이스북의 ‘디스커버리 커머스’를 이렇게 정의했다. “디스커버리 커머스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서 고객의 니즈를 예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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