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에이전트 관리하는 보안 접근법 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내부에서 활동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에이전틱 내부자(Agentic Insider)’로 규정하고, 지속적으로 감독·보호하기 위한 보안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내부에서 활동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에이전틱 내부자(Agentic Insider)’로 규정하고, 지속적으로 감독·보호하기 위한 보안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일포인트(한국 대표 지정권)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과 보안 위험을 관리하는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례 행사 ‘내비게이트 2026(Navigate 2026)’에서 AI 에이전트의 활동을 감시하고 위협에 자동 대응하는 ‘세일포인트 자율형 에이전트(SailPoint Autonomous Agents)’를 비롯해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일레븐랩스, 대화로 에이전트 구축 ‘일레븐에이전트 아키텍트’ 공개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대표 장정훈)가 13년 연속 흑자를 앞세워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 방식으로 코스닥 입성을 추진한다. 상장을 통해 확보할 자금을 자체 AI 기술 고도화에 투입하고, 기존 영상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대응 방법까지 알아서 판단하는 ‘자율형 비전 AI’ 기술을 앞세워 국방·피지컬 AI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자체 AI 기술, 향후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장정훈 대표는 “현재 영상관제 체계가 사람의 판단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관제 요원 한 명이 수백대의 CCTV를 살펴보는 구조에서는 사고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인텔리빅스는 AI가 위험을 발견하고 상황을 이해한 뒤 대응까지 연결하도록 하는 데 기술 개발의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제논, AI 에이전트 통합 포털 ‘제나(GenA)’ 정식 출시
“AI 퍼스트가 아니라, AI 라스트여야 한다. AI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목표를 혁신으로 두고 프로세스를 수정하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난 뒤에 AI를 어디에 투입해야 할 지 살펴야 한다. AI 활용처를 정하지 않고 AI부터 사용하겠다고 나서면, 혁신은 하지 못하고 비용만 너무 커진다.” – 세스 레이빈 리미니스트리트 CEO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이정아)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과 에이전트의 신원·권한을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계층 보안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데이터이쿠 “국내 CIO 79%, 자사 AI 에이전트 감독·관리에 한계 느껴”
넷앱이 단일 시스템에서 제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공급을 지원하는 새로운 스토리지 아키텍처 ‘넷앱 노버스’를 공개했다. GPUaaS 환경에서 멀티테넌시 서비스를 지원하고, 데이터 공급의 병목을 없애 GPU 가용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설계다. 이와 함께 온프레미스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일관된 스토리지 운영을 제공하고,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AI 기반의 자율 운영 기능으로 AI 데이터 관리 부담을 줄여준다는 전략도 내세웠다.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원쉴드(OneShield)’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제도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AI 기술이 실제 적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협회는 적용된 AI의 학습·추론 특성과 기능 기여도 등을 심사해 확인서를 발급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제조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도입을 지원하는 ‘인텔리전스 센터X’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제조 데이터 기반의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 구축, 에이전트와 인간의 협력 워크플로우 구성, 거버넌스 체계 등을 제공해 AI를 통한 제조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에버스핀은 KB국민카드, 일본 SBI홀딩스, SBI에버스핀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신원·권한 검증과 한·일 디지털 금융·결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한국 대표 이경준)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에서 수행하는 행동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내용의 ‘인터넷 보안 현황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AI가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여러 업무를 실행하면서 기업 보안의 대상도 달라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람의 신원과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데서 나아가 AI 에이전트와 같은 비인간 개체가 어떤 정보에 접근하고 무슨 작업을 수행하는지 관리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오픈소스 기반의 도구로 사람이 직접 테스트하는 방식으로는 이제 AI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침투테스트도 AI 기반 플랫폼으로 자동화해야 합니다.” 김완중 아이엠팜 대표는 12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에 대응하려면 기업의 침투테스트도 AI로 자동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시스템이 바뀔 때마다 취약점을 확인하고, 조치 후에도 같은 경로로 접근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서는 AI 기반의 침투테스크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제논,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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