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이 ‘양면시장’을 다루는 방법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홍콩행 비행기에 올랐다. 원래 의미와는 조금 다르지만 단어 그대로 ‘디지털로 유랑하는 여행자’가 돼보려고 한다. 전제조건은 홍콩에서 2박 3일 일정 동안 단 한 푼의 현금도 쓰지 않는 것이다. ‘디지털’로 의식주 전부를 해결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다…. Read More ›

1년간 페북질만 하던 그는 어떻게 ‘와그’를 만들었나

선우윤(37)이 창업한다는 말을 꺼냈을 때, 솔직히 망할 줄 알았다. 마땅한 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몇년 동안 회사생활하면서 모은 5000만원을 모두 털어 창업을 한다니, 말려야겠다 싶었다. 그때 선우윤은 막 아빠가 된 참이었다. 확실한 아이템도 없이 뭘 하려고 하느냐, 종잣돈만 날릴 수… Read More ›

“온라인 여행사로 진화하는 야놀자·여기어때”

‘모텔앱’으로 알려진 야놀자, 여기어때가 ‘액티비티’ 시장에 뛰어든다. 다이빙, 수상스키 같은 레포츠는 물론, 쿠킹클래스나 공예 같은 취미생활까지 모두 액티비티 영역에 넣어 판매한다. 앱 안에서 자고, 먹고, 놀고를 모두 해결한다는 전략으로, 모텔앱에서 온라인 여행사(OTA)로의 진화다. 모텔앱이 왜 이 시장에 뛰어드냐 묻는다면, ‘숙박’… Read More ›

페이스북에서 시작한 여행사, 잘 나가는 이유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와그’는 독특한 회사다. 정식 서비스를 내놓기 전에 페이스북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회원부터 모았다. 창업멤버 둘이서 8개월간 매일매일 재미있는 콘텐츠를 페이스북 페이지와 카카오스토리에 끊임 없이 올렸다. 사람들은 ‘와그’가 뭐하는 회사인지도 모른채, 재밌는 콘텐츠에 끌려 ‘좋아요’를 눌렀다. 그렇게 확보한 100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