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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초록마을 인수전 승자 ‘정육각’이 하고픈 것, 해야할 것

D2C 푸드테크 스타트업 정육각이 친환경 유기농 전문업체 초록마을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16일 체결했다. 거래대상은 대상홀딩스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초록마을 지분 99.57%이며 거래금액은 900억원이다. 거래는 내달 말께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발발한 초록마을 인수 각축전의 최종 승자는 정육각이었다. 이로써 정육각은 초록마을의 전국 약 4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당일배송 인프라 등을 손에 넣었다. 정육각의 초신선 브랜드 강화와 오프라인 판매처 확보, 라스트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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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용궁 ‘쿠마’가 재료에 집착하다 자사몰까지 연 썰

여의도에 위치한 오마카세 ‘쿠마’의 별명은 ‘여의도의 용궁’이다. 쿠마 김민성 셰프의 별명이 ‘용왕’이기 때문이다. 여의도에서 ‘회를 좀 안다’라는 단골들도, 노량진 도매시장 중매인 큰손들도, 강원도 고성과 남해 삼천포 등 전국 각지 선장들도 김민성 셰프를 용왕이라 부른다. “크고, 귀하고, 신선한 생선들을 어떻게든 자기 것으로 만들기 때문”이란다. 쿠마가 제철 숙성회를 배달하기 시작한 것은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이어진 코로나19의 영향이었다. 초기의 수기 주문 확인과 자체 배달을 거쳐 플랫폼에 입점했고,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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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D2C 커머스’ 각축전

이커머스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가격’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산자와 구매자 사이 중간 유통단계를 건너뛰면서 그만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많다. 같은 제품이라도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게, 심지어 온라인 중에서도 서로 간의 가격 비교를 통해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일은 이제 상식이 됐다. 그러나 ‘농수산물’의 경우 여전히 여러 플랫폼들의 도전이 반복되는 블루오션이라 평가받는다. 과일, 채소, 생선 등 가공되지 않은 농수산물 식자재는 D2C 판매 시 소비자와 구매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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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습니다] 한 점의 방어회가 당신의 입에 들어가기까지

기자가 어느 스타트업의 일일 직원이 됩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시간 꽉 채워 직원들과 함께 업무를 보면서 이 회사가 어떤 고민을 갖고 무슨 일을 하는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알아보려 합니다. 하루 출근했다고 회사를, 산업을 모두 알 수는 없겠죠. 다만, 한 시간 만나 짧게 인터뷰하는 것보다는 조금은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기자의 노동력이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날이 춥고 냉동창고에도 들어가야 하니 따뜻하고 편안한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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