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인 네이버, CES에서 구글 옆에 부스 차린 이유

듣보잡 신인이 단번에 유명해지려면 챔피언을 꺾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신인 씨름 선수 강호동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그가 이긴 상대가 황제 이만기였기 때문이다. 비록 챔피언을 누르지는 못할지라도 1등과 맞붙는 것만으로도 신인의 인지도는 올라간다. 네이버가 오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에 첫 출전한다. 포털과 메신저로 성장한 네이버가 CES에 들고 출전한 종목은 인공지능(AI)과 로봇, 자율주행이다. 주로 구글이 세계 최강인 부문이다. 국내서는 최강자지만, 글로벌로는 완전 신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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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네이버랩스와 쏘카 제휴의 의미

지난 14일 네이버랩스와 쏘카가 전략적제휴(MOU)를 맺는다는 발표를 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매일 쏟아지는 제휴와 파트너십 소식 중 하나지만, 이번 제휴는 적지 않은 시사점을 제공한다. 쏘카는 모빌리티 혁신을 꿈꾸는 스타트업이다. 차량공유(Car Sharing) 서비스인 ‘쏘카’와 승차공유(Ride Sharing) 서비스인 ‘타다’를 이끌고 있다. 쏘카는 1만1000여 대 차량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랩스는 인공지능과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등을 연구하는 네이버의 자회사다. 네이버랩스가 자체적으로 평가한 바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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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를 없애고 싶은 네이버…DeView 2018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인 ‘DEVIEW 2018 (이하 데뷰)’를 개최했다. 지난 2006년 사내 개발자 기술 공유 행사로 시작한 데뷰는 2008년부터 외부 개발자에게도 문호를 개방했고, 올해 행사에서 누적 참석자가 2만명을 돌파 (22,600명),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검색어 넣지마세요…생활환경지능 네이버는 올해 데뷰에서도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이라는 비전을 설파했다. 생활환경지능은 지난 2016년부터 네이버가 주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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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도대체 왜 로봇을 만드는가

“돈이 별로 없다. 크게 투자를 받긴 했지만 어느 정도 돈이 들지 예상 못했다. 직접 제품을 만들다보니 삼성전나 LG전자 같은 큰 회사에서 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하드웨어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처음에는 칩 하나를 샘플로 못 받을 정도로 시작했다. 지금은 큰 회사들과도 어느정도 신뢰를 쌓았다.” 네이버랩스가 기술개발 전념을 목표로 네이버로부터 독립한 지 1년이 지났다.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이자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D2스타트업팩토리에서 ‘네이버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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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법인으로 우뚝선 ‘네이버랩스’, 무엇을 연구하나

네이버의 기술연구조직인 네이버랩스가 새해부터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했습니다. 독립법인 대표는 송창현 네이버 CTO가 맡았습니다.  송 대표는 네이버랩스 대표인 동시에 네이버 CTO 역할을 하게 됩니다 네이버랩스는 ‘Ambient Intelligence(생활환경지능)’를 기치로 내걸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상황이나 사용자 자체를 잘 인지해서 사용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적소에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네이버가 연구조직인 네이버랩스를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시킨 이유는 네이버에 얽매이지 않고 기술개발에 전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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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이버가 달라졌어요…AI·자율주행·로봇, 네이버답지 않은(?) 화두들

오늘(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네이버의 개발자 행사인 ‘DEVIEW 2016’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네이버 내외부 개발자들이 기술을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자리입니다.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지만 DEVIEW 2016은 앞으로 계속 기억해야 할 듯 합니다. 네이버의 완전한 변신을 느낄 수 있는 첫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날 행사의 문은 이해진 의장이 열었습니다. 이 의장이 DEVIEW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이 의장이 굳이 인삿말을 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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