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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HPC·AI 특화된 차세대 파워엣지 서버 신제품 대거 공개

GPU 최대 8개·4세대 AMD 프로세서 탑재, APEX HPC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가 고성능 컴퓨팅(HPC)과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GPU 기반 파워엣지 서버 신제품과 4세대 AMD 프로세서 기반 서버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 인텔, 엔비디아와 협력해 설계된 파워 엣지 신제품들은 효율성과 보안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델은 스마트 쿨링(Smart Cooling) 기술이 적용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인공지능(AI) 모델 학습과 HPC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추론과 데이터 시각화 등을 효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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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세대 V낸드 양산, 고성능 반도체 시장 공략한다

삼성전자가 200단 이상의 1Tb(테라비트) 8세대 V낸드 양산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새로 양산을 시작하는 1Tb TLC(Triple Level Cell) 8세대 V낸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비트 밀도(Bit Density) 고용량 제품으로, 웨이퍼당 비트 집적도가 전 세대 대비 큰 폭으로 향상했다. 여기서 비트 밀도는 단위 면적단 저장되는 비트의 수로, 수치가 높을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삼성전자가 8세대 V낸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힌 시점은 2021년 6월이다.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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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내서버 돌보미’ 기업에 자가진단도구 무상 배포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대표 이득춘)이 ‘내서버 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자가진단도구를 무상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내서버 돌보미는 예산과 인력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보안 위협을 막을 수 있도록 기업의 주요 서버에 대해 원격 보안점검을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지난 4월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정보보호 컨설팅 경험과 솔루션 개발 역량을 토대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중소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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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은 데이터센터를 원한다…’네오버스 V2′ 공개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플랫폼 네오버스(Neoverse) V2를 15일 공개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네오버스는 Arm이 제공하는 고성능 반도체 설계자산 플랫폼으로, 2018년 첫 선을 보였다.  Arm 기반 칩의 강점인 저전력⋅저지연성은 유지하면서 고성능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Arm 기반 칩은 축소 명령어 집합 컴퓨터(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 RISC)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RISC 기반 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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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서버 가상화 제품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첫 획득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자사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 제품인 클라우드잇(Cloudit) V5가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보안기능 시험 제도의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을 통과하여 국내에서 출시된 클라우드 서버 가상화 제품 최초로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안기능확인서란 공통평가기준(CC)인증과 같이 정보보호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해 부여한다. 국가 공공기관이 정보보호제품 및 네트워크 장비 도입시 ‘전자정부법’ 제56조 및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조에 의거해 보안 적합성 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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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칩 힘 키우는 AWS, 파트너 ‘Arm’ 서버 경쟁력도 강화되나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자체 개발한 서버용 칩 그래비톤(Graviton)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클라우드 경쟁 업체를 위협하고 있다고 IT전문 언론사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AWS는 지난 10년 간 클라우드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높이고 가격은 낮추면서 시장 점유율을 키워왔다. 여기에 자체 칩 적용을시작하면서 경쟁사를 본격적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AWS는 2018년 그래비톤 칩 1세대를 처음 공개했고, 지난 해 12월에 그래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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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시대 걸맞게’ VM웨어 핵심 솔루션 진화…v스피어+, vSAN+ 공개

VM웨어(CEO 라구 라구람)가 워크로드나 호스트 중단 없이도 기존 온프레미스 인프라 내에서 클라우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제품 ‘VM웨어 v스피어+(vSphere+)와 VM웨어 vSAN+를 공개했다. 이들 신제품은 지난해 10월 VM월드(VMworld) 2021에서 기술 프리뷰 ‘프로젝트 아틱(Project Arctic)’으로 소개된 바 있다. v스피어+와 vSAN+는 중앙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관리, 통합된 쿠버네티스,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유연한 구독 모델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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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2027년까지 데이터센터에 힘준다”

향후 글로벌 서버⋅데이터센터 수요가 견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리사 수(Lisa Su) AMD 최고경영자(CEO)가 서버⋅데이터센터 부문에서 수익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AMD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9일 산타클라라 본사에서 2022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Financial Analyst Day)를 개최했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 초창기인 2020년 3월에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데이를 진행했는데, 이후 2년 만에 행사를 재개한 것이다. 일단 AMD 측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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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개발자 부족해? AI 만드는 엔비디아를 봐봐”

“반도체 인력난, 심각한 것 맞다. 제조뿐만 아니라 개발도 부족하고, 자동화 솔루션을 구동할 칩도 부족하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이 부족한 부분도 AI로 대체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개발하고 있는 AI가 멋진 이유다.” 세계적으로 반도체 인력난이 심각한데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이 같이 답했다. 젠슨 황 CEO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한 컴퓨텍스 2022 에서 키노트 행사를 진행한 후 27일 Q&A 세션을 가졌다. 이 세션에서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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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DDR5 시대가 온다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D램 세대교채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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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포스트 오미크론이 서버 수요 증가를 부른다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5월에 접어들면서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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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시장 노리는 AMD, 솔루션 업체 잇단 인수

AMD가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펜산도시스템즈(Pensando Systems)를 인수한다고 4일(현지시각) 밝혔다. AMD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펜산도시스템즈를 19억달러(약 2조3000억원)에 인수하고, 반독점 승인을 포함한 모든 인수합병 절차를 2분기 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AMD는 앞서 데이터센터용 칩 제작에 역량을 갖춘 자일링스를 사들이기도 했는데, 잇단 인수는 서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펜산도시스템즈는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데이터센터 서버용 반도체·솔루션 제공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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