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 99만원?…애플, 저가 맥북 ‘네오’ 출시

맥북이 99만원?…애플, 저가 맥북 ‘네오’ 출시

애플이 4일(현지시각) 보급형 노트북 신제품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전날 발표한 M5 맥북 에어·프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이어 이틀 연속 신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이번 제품은 기존 맥북 라인과는 성격이 다소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맥북 네오는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됐던 A18 프로 칩 기반으로 설계됐다. 아이폰용 칩이 탑재된 최초의 맥북인 셈이다.

[커머스BN] 메타, AI 쇼핑 전쟁 뒤늦게 참전…챗GPT·제미나이 추격

[커머스BN] 메타, AI 쇼핑 전쟁 뒤늦게 참전…챗GPT·제미나이 추격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자사의 AI 챗봇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도입하며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와 본격적인 커머스 AI 전쟁에 돌입했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메타 AI’에 쇼핑 리서치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 현재 미국 일부 웹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며, 사용자가 제품 추천을 요청하면 브랜드·가격·웹사이트 정보가 담긴 상품 정보를 카드 목록 형태로 결과를 보여준다.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2025년 결산(잠정 포함) 실적을 잇따라 공개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침해사고 이후 보안 예산이 확대되고 국가망 보안체계(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보안 구축과 운영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며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애플, M5 탑재한 맥북 신제품 출시…가격도 올랐다

애플, M5 탑재한 맥북 신제품 출시…가격도 올랐다

애플이 2026년 3일(현지시각) 차세대 칩인 M5 시리즈를 탑재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 그리고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신제품들은 성능 향상과 함께 가격도 일제히 올라 눈길을 끈다. 맥북 에어는 M5 프로세서를 탑재해 13인치 모델이 1099달러(이전에는 999달러), 15인치 모델이 1299달러(이전 1199달러)로 각각 100달러씩 올랐다. 애플은 가격 인상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본 저장용량을 512GB로 두 배 늘렸다. 

앤트로픽 빈자리 꿰찼던 오픈AI, ‘기회주의’ 비판에 계약 수정

앤트로픽 빈자리 꿰찼던 오픈AI, ‘기회주의’ 비판에 계약 수정

오픈AI가 미 국방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내부 직원들의 거센 반발과 외부의 윤리적 비판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AI 기술의 군사적 활용과 대중 감시 체계 편입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결국 샘 올트먼 CEO가 직접 나서 계약 내용을 수정하자고 국방부에 요청하는 이례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붉은사막·칠대죄 오리진’…3월, 거물 신작이 온다

‘붉은사막·칠대죄 오리진’…3월, 거물 신작이 온다

올해 상반기 게임사 실적을 책임질 대형 신작이 3월 연달아 출격한다. 펄어비스가 오랜 시간 공들인 ‘붉은사막’, 전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거물급 작품이 막바지 출시 준비 중이다. 세계를 겨냥한 국산 기대작들이 글로벌 게임 시장 판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해외 레퍼런스 발 넓히는 K-보안…최근 동향은?

국내 보안기업들이 해외 레퍼런스 확보와 현지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각 기업은 시장별로 파트너십을 넓히고 고객 접점을 늘리며 해외 매출 기반을 다지는 흐름이다. 안랩, 지니언스, 이글루코퍼레이션, 지란지교데이터, 파이오링크, 모니터랩 등 주요 보안기업들의 최근 해외 사업 움직임을 짚어봤다.

가상자산위 민간위원들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우려”…정부안 수정 가능성도

가상자산위 민간위원들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우려”…정부안 수정 가능성도

4일 열린 ‘26년 제1차 가상자산위원회’ 회의에서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에 대해 다수의 민간위원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관련해서도 테크 기업과 디지털자산 업계를 보다 고려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AI의 커리어 사다리 걷어차기, 신입이 사라진다

AI의 커리어 사다리 걷어차기, 신입이 사라진다

미국 달라스 연방준비은행(달라스 연준)은 지난 2월 2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근로자의 경험 수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임금과 고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AI가 신입·청년 근로자를 대체하는 동시에 경력직 근로자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보완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레이BN] 서브컬처 팬 정조준 NHN ‘어비스디아’

[플레이BN] 서브컬처 팬 정조준 NHN ‘어비스디아’

애니메이션풍 그래픽을 앞세운 서브컬처 게임이 부쩍 늘었습니다. 이를 선호하는 이용자층이 그만큼 두텁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서브컬처 게임은 시장의 주류 장르로 자리를 잡았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NHN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서브컬처 신작 ‘어비스디아’를 선보였습니다.

애플 시리, 구글에서 돌린다…클라우드 투자 소홀 부메랑

애플 시리, 구글에서 돌린다…클라우드 투자 소홀 부메랑

애플이 구글 데이터센터에서 제미나이 기반 차세대 ‘시리’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구글에 요청했다. 애플은 당초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제미나이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었는데, 시리 인프라는 구글에 맡긴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서 양사는 올해 1월 애플의 AI 기반 모델(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 제미나이 기술로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사진 요약·글쓰기 도우미 등 각종 AI 기능(애플 인텔리전스)과 차세대 시리를 구현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 ③] 케이팝 저작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 농협은행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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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스테이블코인과 은행 ③] 케이팝 저작권과 스테이블코인의 융합, 농협은행의 실험

NH농협은행이 개념증명(PoC)을 중심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분기별 실증 과제를 설정하고 실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최근 농협은행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결합한 융합 모델 실증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아톤, 뮤직카우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K-콘텐츠 STO 청약·배정 최소기능제품(MVP) 구축 1차 개념증명’을 마무리했다.

오픈AI, 1100억달러 신규 투자금 확보

오픈AI, 1100억달러 신규 투자금 확보

오픈AI가 1100억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 소프트뱅크, 아마존, 엔비디아 등이 주요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소프트뱅크가 300억달러, 엔비디아가 300억달러, 아마존이 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오픈AI는 아마존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엔비디아와 차세대 추론 컴퓨팅 계약도 맺었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1800억달러에 이르게 됐다.

AWS코리아,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민다

AWS코리아,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민다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가 올해 국내 기업의 AI 에이전트 구축과 운영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생성형 AI를 활용한 레거시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쟁사 AI 모델과 인프라를 AWS로 가져오는데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복합 다중 AI 에이전트 환경 운영을 위한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와 함께 기업의 레거시 환경을 빠르게 클라우드로 전환하게 해주는 생성형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AWS 트랜스폼’이 올해 주력 서비스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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