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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쇼핑으로 가는 플랫폼들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라이브 커머스라고 합니다. 교보증권 리서치센터는 오는 2023년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1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TV홈쇼핑이 라이브 커머스에 밀려 주춤하고 있는 요즘, 라이브 커머스업계에서 파급력이 가장 큰 기업은 어디일까요? 국내에서는 네이버, 카카오가 대표적인 기업입니다만 최근 한 기업의 성장세가 눈에 띕니다. 바로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의 라이브커머스, 라이브쇼핑 유튜브는 올해 들어 라이브 쇼핑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라이브쇼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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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Commerce] 쿠팡의 흑자, 알리바바의 성장 정체

올해 커머스업계에서 가장 핫한 소식이 지난주 발표됐습니다. 바로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 시작 이후 첫 영업흑자 전환인데요. 물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힌 것인 만큼, 아직은 분기별 영업흑자입니다. 그러나 흑자를 낸 것만은 분명합니다. 2014년 로켓배송 서비스 시작 당시, 쿠팡이 미친 짓을 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죠. 적자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결국 8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관련 기사: 첫 흑자 전환 달성… 쿠팡 2022년 3분기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응답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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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명품, 유통 공룡들 최후의 보루 지킬까

온라인이 유통업을 삼켜버린 이 시대에도 오프라인 대기업들이 굳건히 존재감을 지키고 있는 카테고리는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카테고리가 신선식품과 명품입니다.  신선식품은 여전이 대형마트의 킬러 카테고리이며, 명품은 백화점과 대형 쇼핑센터 매장에서의 판매가 더 중요합니다. 그러나 철옹성과도 같았던 이 카테고리에서도 온라인 스타트업들의 파괴 시도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철옹성도 조금씩 무너져버렸습니다. 이제 산지 직송을 내세운 신선식품 장보기 시장은 컬리, 오아시스마켓이 당당하게 명함을 들이밉니다. 컬리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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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수된 29CM와 W컨셉, 현재 상황은?

지난해 패션 플랫폼 업계에서는 굵직한 인수 합병 소식이 들렸습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소식은 무신사의 29CM, 스타일쉐어 인수와 신세계 SSG닷컴의 W컨셉 인수 소식입니다. 29CM와 W컨셉 모두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는 버티컬 패션 플랫폼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수 1년이 가까워지는 지금, 업계 큰 손과 함께하는 두 기업은 인수 기업과 각각 어떤 시너지를 내고 있을까요?   29CM 29CM는 2011년 출시한 패션 플랫폼으로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을 지향합니다.  29CM는 특히 패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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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으로 이커머스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 물류 플랫폼의 중심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이었다. 약 12조원을 투입해 동북아 최대 항만을 조성하고, 여객·물류 복합 공항을 추진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설명이다. 특히 경남도 측이 “고객 중심의 데이터 수집·공유·분석이 가능한 스마트 물류체제를 갖추겠다”라고 강조한 만큼 쿠팡, 신세계 등 최근 영남지역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대규모 풀필먼트센터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커머스 셀러들의 해외 진출 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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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이커머스 격전지는 ‘남부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부권이 뜬다. 광주·대구·부산·제주 등 이커머스 기업들의 다음 타깃은 차츰 남하하는 모양새다. 쿠팡, 신세계, 마켓컬리 등 차례로 남부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강화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확장을 거듭한 뒤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전 연령 모든 카테고리가 이커머스로 연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존 물량이 집중됐던 수도권을 넘어 전국단위 경쟁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기회의 땅, 비수도권 최근 오픈서베이는 코로나19 기간 2년 동안 1만6000여명의 결제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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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1000억원 투자 유치… 기업가치 5000억원

지난해 신세계의 품에 안긴 여성 패션 쇼핑몰 W컨셉이 1000억원을 추가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평가받은 W컨셉의 가치는 5000억원에 이른다. W컨셉의 이번 투자 유치는 ‘IMM크레딧솔루션(IMM CS)’으로부터 이루어졌다. IMM CS는 지난해 W컨셉 지분 매각을 이끈 ‘IMM 프라이빗에쿼티’의 자회사다. 이번 투자는 W컨셉이 10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고, IMM CS가 이를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투자로 W컨셉은 5000억원 규모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 지난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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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첫 새벽배송, 신선식품 강화.. 장보기 경쟁력 제고한다

네이버가 장보기 입점 업체를 확대해 장보기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한다. ‘SSG닷컴 새벽배송몰’과 hy(한국야쿠르트)의 ‘프레딧’와 제휴해 첫 새벽배송 서비스, 신선식품 분야, 그리고 라스트마일 경험까지 다각도로 장보기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와 SSG닷컴과의 이번 협업은 네이버 장보기의 첫 새벽배송 서비스다. SGG닷컴 새벽배송몰은 자사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를 통해 자정 안에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배송한다. 현재 국내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쿠팡, 마켓컬리,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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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가 필요 없다고요?

커머스BN 비하인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혹은 터부시 되고 있는 업계의 뒷이야기를 자세하게 풀어봅니다. 업계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어요. 업계 밖에 분들이라면 이런 세계도 있구나 생각할 수 있겠죠. 안 보이던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힌트를 찾을 수 있을지도요. 제목부터 무슨 헛소리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물류센터에 자동화 설비 도입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이야기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저였으니까요.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실제 규모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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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BN] SSG닷컴 기술 조직이 고객에게 전하고 싶은 4가지 약속

커머스BN 비즈니스는 커머스 가치사슬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효율을 만들고 있는지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전합니다.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의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내부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 비즈니스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지, 특히 그 안에서 우리 기술 조직이 맡는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오늘 SSG닷컴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그 내용은 유통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공통적으로 가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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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목해야 할 이커머스 플랫폼 TOP5, 관전 포인트는?

총 667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2021년 이커머스판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플랫폼이 어디일지 투표했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풀무원과 같은 제조 및 브랜드 기업, 신세계, 롯데, 홈플러스, 쿠팡, 이베이코리아, 11번가와 같은 온오프라인 유통기업, CJ대한통운, 한진과 같은 물류기업, 네이버, 카카오, 구글과 같은 IT기업까지 산업계를 막론한 다양한 기업에 소속된 실무자들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2021년 한국 이커머스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플랫폼은 다섯 개로 요약됐다. 먼저 네이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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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진짜 새벽배송 이야기

코로나19 이후 식음료품 카테고리가 이커머스판의 메인 스트림으로 부상했다는 뻔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식음료품 거래액은 평균 1조5141억원.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에서 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1~13%로 1~2위를 오간다. 오픈서베이가 7월 20일 만 20~49세 남녀 중 본인이 직접 쇼핑을 하는 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식료품 구입이 전년대비 14.6%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선식품과 연계된 물류 서비스인 ‘새벽배송’ 서비스가 크게 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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