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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IT] 퀄컴은 애플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IT, 오늘은 퀄컴 새로운 CPU 살펴봅니다. 지난주 퀄컴이 서밋 2022를 열고 스냅드래곤 8 2세대, AR 칩셋인 AR 2 등을 공개했는데요. 짧게 요약하면 이제 GOS 탑재 안 해도 될 것 같다, VR이 아닌 AR 글래스용 칩도 나온다 이 정돕니다. 그런데 가장 놀라운 소식은 퀄컴 오라이온입니다. 퀄컴도 이제 PC 칩셋 만들겠다는 건데요. 퀄컴은 원래 PC 칩셋을 갖고 있었어요. 스냅드래곤 8cx 이런 게 있었는데, 서피스 프로 X에 탑재됐습니다. 그런데 프로 X 쓰는 분 보신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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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팬을 위해 존재하는 크리에이터의 모니터, 삼성 뷰피니티 S8

업무 환경을 세팅할 때 제일 쉽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모니터다. 저가 제품이라도 PC에 연결하면 어쨌든 구동은 가능하고, 모니터가 화면을 보여주는 역할만 한다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처럼 원격 근무가 일상화된 환경에서는 업무 예산 설정 시 모니터에 대한 투자가 줄어들기 쉽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작업자의 업무 환경보다 작업자가 내놓는 결과물 품질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업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제품이 PC라면, 결과물을 제대로 내놓을 수 있는 환경은 모니터인 셈이다. 영상과 이미지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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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포스트 오미크론이 서버 수요 증가를 부른다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5월에 접어들면서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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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리뷰] OLED와 LCD 노트북의 차이

자,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OLED와 LCD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 TV를 고를 때 OLED, QLED, LED TV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이중 OLED, 올레드, 아몰레드라고 부르는 것 외에는 다 LCD입니다. 이 이름을 왜 이렇게 짓냐면 OLED가 제일 좋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느낌을 주려는 거죠. LCD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모니터에 그림을 띄웁니다. 그런데 이 그림이 어두워서 안 보여요. 그럼 뒤에서 빛을 비춰주죠. 이걸 백라이트 혹은 백릿이라고 부릅니다. LCD도 기본적으로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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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과잉공급 일어나나… “B2B 타깃전환이 핵심”

한동안 장기호황을 누리던 D램 시장에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소 연말까지는 계속해 오를거라 보였던 D램의 값이 3분기부터 꺾여 가격 하락 사이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D램의 공급이 많아지는 것이 원인인데, 전망 보고서를 내놓은 곳이 반도체 시장 분석에서 정확도가 있는 곳이라 주목된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4분기 전반적인 D램 가격이 3~8%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거나 검토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개인용 컴퓨팅 디바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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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미만 프리미엄 HP 노트북 파빌리온 에어로 13, 약 100만원에 출시

HP가 Z세대를 타깃으로 가벼운 노트북을 출시했다. 무게와 디자인 모두 가볍다. 가장 큰 특징은 1kg 미만인 무게로 약 970g~980g 정도다. 사양은 GPU를 제외하면 고급 제품에 준한다. 최대 라이젠 7 5800U까지 장착할 수 있다. 라이젠 7 5800U는 인텔의 타이거레이크 코어 i7에 대응하는 제품이다. 베이스 클럭과 최대 출력이 i7보다는 조금 낮고 i5와는 유사하다. 대신 멀티코어 성능과 낮은 가격이 강점이다. 라이젠 7 5800U는 인텔의 동세대 제품보다 발열 관리에서 강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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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DM 2.0 전략 공개, 나노미터 아닌 와트당 성능으로 이름 붙인다

인텔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IDM 2.0 전략을 공개했다. 이중 가장 큰 변화는 나노미터 공정의 명칭 변화다. 인텔은 이제 10나노미터 이하의 공정에는 ‘나노미터’ 명칭을 쓰지 않는다. 대신 와트당 성능 기준으로 제품 넘버링을 변경한다. 그간 인텔은 나노미터 공정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사실상 다른 회사의 나노미터 공정이 인텔의 것보다 한 공정씩 낮음에도 실제 와트당 성능이나 집적도는 비슷하다는 데서 착안한 넘버링이다. 나노미터가 아닌 와트당 성능으로 명칭 구분 지금까지 인텔의 공정은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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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리포트] ‘PC가 스마트폰 닮아간다, 통합 OS 경험 시대’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226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호 딥다이브에서는 삼성과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제조사별 PC 운영체제(OS) 트렌드와 전략을 다뤘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한 주간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과 옐로우스토리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1. 진격의 카카오, 네이버 시총 역전 2. 국세청, 넷플릭스코리아에 법인세 800억원 추징 3. 구글 갑질방지법, 국회 논의 지지부진 4. 김범석, 한국 쿠팡 손뗀다.. 나스닥 상장 후 리스크 관리(?) 5. 이베이코리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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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코리아, 화상회의 초보도 쓸 수 있는 소비자용 제품 대거 공개

주로 기업용 제품을 선보이던 원격 시대에 맞춰 델 테크놀로지스가 컨슈머용 제품을 대량 발매한다. 이번 발표 제품은 일반 PC 모니터, 화상 회의용 대형 스크린, 랩톱, 데스크톱 등이다. 액세서리도 일부 공개됐다. 주로 기업용으로 사용됐던 델 래티튜드가 소비자용으로 판매된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델 래티튜드는 델 옵티마이저, 빠른 얼굴 인식 잠금 해제, 빠른 로그인 등을 제공하는 노트북 라인업이다. 프로세서에 따라 15종 가까이 발매되며, 컨버터블 옵션이 있다. 편의사항으로 와이파이6/6E, 래티튜드 TNR(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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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런 PC는 처음 보는데요. HP ZCentral 4R

처음 리뷰 제안에는 분명히 ‘워크스테이션’이라고 했다. 워크스테이션은 PC의 한 종류다. 따라서 기본 구동 원리는 PC와 완전히 동일하다. 보통 사용하는 윈도우 PC가 인텔 코어 프로세서(i5, i7 등) 혹은 라이젠 3000~5000시리즈에 램 8~16GB를 얹고, GPU로 GTX10시리즈나 RTX20시리즈, 거기에 SSD 약간, HDD 많이를 사용한다면 워크스테이션은 i9이나 제온, 쿼드로 RTX GPU, 램 64GB, SSD 몇 테라 이런 식으로 구성한다. 따라서 워크스테이션은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사양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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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본능 올인원 PC 요가 7 AiO

CES 2021을 앞두고 폼팩터 장인 레노버가 또 이상한 PC를 내놨다. 레노버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컨버터블 노트북 ‘요가’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그 이후에도 특이한 하드웨어를 자주 만든다. 과거 키보드를 없앤 노트북도 두번이나 내놓은 바 있다. 현재 유일한 폴더블 랩톱 라인업 보유 회사기도 하다. CES 2021에 등장할 제품의 명칭은 요가 AiO 7이다. 레노버는 명칭에 의미를 담는 편이라 이 제품이 어딘가 휘어지거나 접히고(요가) 올인원 PC이며(AiO) 라이젠 7까지 탑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인텔 CPU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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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안에 PC가 내장된 8만원짜리 PC 라즈베리 파이 400

ARM 기반 PC의 시대가 오고 있다. 그런데 이미 예전부터 ARM 기반으로 PC를 만들어오던 곳도 있었다. 원보드 PC로 알려진 라즈베리 파이 재단이다. 그 라즈베리 파이가 이번엔 키보드 안에 PC를 넣어버렸다. 라즈베리 파이는 원래 교육용 프로젝트로, 아주 저렴한 PC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갖고 만들어진 PC다. 초기 제품 가격은 약 5만원이다. 5만원짜리 PC에 모니터, 키보드 등을 연결하면 리눅스 개발 보드가 되는 것으로, 저렴한 가격 덕에 왠지 성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라즈베리 파이의 OS는 임베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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