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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DB①] ‘관계형’VS‘비관계형’ DB 경쟁에서 융합의 시대로

데이터는 모든 업무의 토대이자 재료입니다. 적확한 방법으로 저장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좋은 재료를 갖고도 맛있는 요리를 내놓을 수 없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제대로 다뤄야 업무가 제대로 돌아가겠죠. 데이터베이스의 뼈대는 무엇이고 지금의 흐름은 무엇일까요. 3회에 걸쳐 알아봅니다. <편집자주>  데이터베이스(DB)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자. ‘공유돼 사용할 목적으로 통합해 관리되는 데이터의 집합’ ‘처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서로 관련성을 가지며 중복이 없는 데이터의 집합’ 등의 뜻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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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QL 대표주자 ‘몽고DB’ “데이터셋 개인화로 실시간 분석”

‘Not only SQL’ 즉 NoSQL 방식은 말 그대로 SQL이 아닌 것을 말한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이하 RDB)의 토대인 SQL는 데이터가 행과 열 형태로 맞아 떨어지는 관계성을 갖춰야 하는 반면, NoSQL은 사진이나 영상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데 적합하다. SQL은 안정성, NoSQL은 유연성이 무기다. 몽고DB는 이 유연성을 활용한 오픈소스 계열 NoSQL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100개가 넘는 국가에서 3만1000여개의 고객사가 이용한다. 몽고DB코리아는 2018년 설립 이후 4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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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노브레이크 대표 “NoSQL로 RDB의 완벽한 대체 어려워”

데이터베이스(DB)의 춘추전국시대다. 사진이나 영상 같은 비정형 데이터가 늘어나는 시장 상황서 온라인거래처리(OLTP)를 넘어 온라인분석처리(OLAP)까지 DB 활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오라클은 여전히 DB 시장 대표주자다. 오라클의 전략과 DB 업계 트렌드는 어떻게 흘러갈까. 최근 성수동에서 만난 오라클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인 김석 노브레이크 대표는 “오라클은 이미 확실한 고객군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다만 상용 DB 이외의 다른 시장도 잡을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노브레이크는 컴퓨팅 실무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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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식 상륙 ‘카우치베이스’의 NoSQL…“DB 춘추전국시대 올 것”

SQL 등을 통해 정형 데이터를 관리하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와 비정형 데이터 분석에 효율적인 ‘NoSQL’을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는 게 지금의 시장 상황이다. “기본 RDB에 새로운 기능을 붙인 솔루션이 답이다” “이제는 NoSQL의 시대”라는 의견까지 서로 다른 기능과 용도 탓에 지난한 논란이 이어진다. 하지만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 이분법으로 생각하지 않고 RDB에 NoSQL의 장점을 녹인 솔루션이 있으면 해답이 될 것 같다. 올해 한국 지사를 낸 카우치베이스(Couchbase)는 RDB의 기본기를 지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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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NoSQL 데이터베이스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들

글쓴이 : 데이터스택스코리아 홍성구 지사장. 데이터스택스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NoSQL 데이터베이스인 아파치 카산트라를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제공하는 데이터스택스의 초대 한국지사장이다. 전 세계 데이터량이 지난 10년 동안 15배 급증하면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비록 여전히 유용하긴 하지만 오늘날의 데이터 복잡성과 규모에 더 이상 대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치 카산드라와 같은 NoSQL 기술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고, 삼성전자를 비롯해 애플, 페이스북, 넷플릭스와 같은 대기업도 아파치 카산드라를 채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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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채팅 시스템이 현대화 되어온 과정

이 기사는 5월 10~11일 개최된 <AWS 서밋 코리아 2022>에서 당근마켓 변규현 엔지니어가 발표한 세션 ‘2200만 사용자를 위한 채팅 시스템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에서 채팅시스템을 개발하는 변규현 엔지니어가 당근마켓에 입사할 당시 당근마켓 사용자는 약 200만명 정도였다. 이미 많은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였지만 당근마켓의 성장속도는 예사롭지 않았다.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했다. 현재 당근마켓은 2200만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변 엔지니어가 입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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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 “레거시 현대화, 데이터베이스 혁신 필수”

우리가 흔히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라고 이야기를 하면 관계형 DBMS(이하 RDB)를 생각한다. 데이터를 테이블 형태로 저장하고, 테이블의 결합을 통해서 데이터를 표현하는 것이 RDB다. 개발자들은 주로 SQL이라는 문법을 활용해 RDB에 있는 데이터를 읽고 쓴다. RDB는 성능과 안정성 면에서 검증받아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단점도 많다. 시스템이 커질수록 매우 복잡해지고 비용이 많이 들어가며  스키마 때문에 데이터가 유연하지 못하고 데이터 분석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도 받는다. 이 때문에 빅데이터의 등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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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관계형 DB만 쓰고 계신가요?

최근 IT업계의 최대 화두 중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앱) 현대화’다. 이를 위해서는 모놀리식(Monolithic) 아키텍처를 버리고 MSA(Microservice Architecture)로 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의 통에 모든 구성요소를 담는 것(모놀리식)이 아니라, 레고블록처럼 작은 서비스를 여러 개 만들어 놓고 이를 조립하는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자는 접근법이다. MSA는 잘만 구성되면 시스템의 안정성, 확장성, 유연성, 생산성 등의 면에서 모놀로식 아키텍처보다 장점을 가진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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