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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노브레이크 대표 “NoSQL로 RDB의 완벽한 대체 어려워”

데이터베이스(DB)의 춘추전국시대다. 사진이나 영상 같은 비정형 데이터가 늘어나는 시장 상황서 온라인거래처리(OLTP)를 넘어 온라인분석처리(OLAP)까지 DB 활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오라클은 여전히 DB 시장 대표주자다. 오라클의 전략과 DB 업계 트렌드는 어떻게 흘러갈까. 최근 성수동에서 만난 오라클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인 김석 노브레이크 대표는 “오라클은 이미 확실한 고객군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다만 상용 DB 이외의 다른 시장도 잡을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노브레이크는 컴퓨팅 실무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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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WS에서 MySQL 히트웨이브 제공

오라클이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 MySQL 히트웨이브(HeatWave)를 아마존웹서비스(AWS) 상에서도 제공한다. 한국오라클은 16일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MySQL 히트웨이브는 오픈소스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로, 단일 MySQL DB 내에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TP), 분석, 머신러닝, 머신러닝 기반 자동화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다. 이번 결정으로 오라클의 자체 클라우드(OCI)뿐만 아니라 AWS를 통해서도 MySQL 히트웨이브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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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의 변신…”이제는 분석용 클라우드 DB”

MySQL이 온라인분석처리(OLAP)를 위한 클라우드DB로 변신하고 있다. 그동안 온라인거래처리(OLTP)에 한정적으로 활용됐던 MySQL이 분석 업무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것이다. MySQL은 IT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오픈소스 기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다. 한때는 리눅스(Linux), 아파치(Apache), PHP와 함께 LAMP라 불리며 웹 서비스 운영을 위한 표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세트로 평가받았다. 오라클 DB가 활약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부문을 제외하면 여전히 가장 강력한 DB로 평가된다. 그러나 MySQL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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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방황 끝내고 ‘오픈소스’로 돌아왔다

알티베이스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귀환했다. 오랜 방황을 끝내고 오픈소스 기업으로 회사의 방향을 재정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알티베이스는 10여년 전까지 국내 기업 중 가장 유명한 DB관리 소프트웨어(DBMS) 회사였다. 인메모리 DB로 시작한 알티베이스는 통신이나 증권사에서 속도가 중요한 시스템의 필수 소프트웨어였다. 그러다가 창업자가 퇴사하고 내부 갈등에 신음하다가 회사가 위기에 빠졌었다. 매출은 절반으로 줄고, 직원들 월급이 밀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알티베이스의 잃어버린 10년이라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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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어떻게 MySQL로 데이터 유실을 막았을까

나는 내 은행계좌에 들어있는 돈의 실물을 본 적이 없다. 내가 가진 돈이라는 것은 은행 계좌에 숫자로 표현될 뿐이다. 월급을 받는다는 것도 회사 계좌 DB에 저장된 숫자에서 일정수를 빼고, 내 계좌 DB에 그만큼 더하기를 하는 것이다. 실제로 현금 뭉치가 오가지 않는다. 즉, 정보화 된 현대 사회에서 돈이라는 것은 숫자, 곧 데이터일 뿐이다. 아마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일 것이다. 만약 월급날 회사 계좌에서는 빼기를 하고 내 계좌에 더하기를 안 한다거나, 반대로 내 계좌에서는 더하기를 하고 회사 계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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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은행 IT에 새 이정표를 제시했다

카카오뱅크 인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출범 일주일만에 150만 계좌를 모으면서 대한민국 금융산업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죠. 은행산업이라는 저수지에 등장한 메기라고 비유를 합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산업뿐 아니라 IT업계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IT인프라를 구성한 첫번째 사례로 꼽힙니다. 은행은 가장 보수적으로 IT를 받아들이는 산업군입니다. 은행 IT시스템은 안정성과 데이터 정합성 등이 최우선 가치입니다. 이 때문에 은행은 현존하는 시스템 중 가장 비싸고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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