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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스플레인] 내 인터넷 속도 체크하는 법

인터넷 속도 체크 방법만 알고 싶다면 중간의 fast닷컴 문단부터 읽도록 하자. 회사 물건 중 가장 민감해서 아무 데나 놔두면 안 되는데 막상 설치하면 아무 데나 놔두는 게 있다. 바로 인터넷 라우터다. 우리가 흔히 쓰는 인터넷 선은 RJ45 형식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편이 아니다. 따라서 사무실을 옮겼을 때 가능하다면 사람이 발로 차지 않는 영역에 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러한 이유를 모를 때 직원들은 라우터를 발로 건드리게 되고 이것은 가끔 인터넷 접속 끊김의 결과로 돌아온다.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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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 스트리밍 게임 가세 “우리는 월정액”

LG U+, SKT에 이어 KT도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 원리 자체는 동일하다. KT와 함께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는 대만의 유비투스다. 유비투스는 신생 업체가 아닌 2012년에도 LTE기반으로 클라우드 게이밍을 선보인 바 있는 게이밍 서비스 업체다. 닌텐도 위치에서도 스트리밍을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는 만큼 노하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검증된 느낌이다. KT의 승부수는 구독형이다. 클라우드-스트리밍 게임의 경우 스태디아나 스팀처럼 ‘구매한 게임을 스트리밍해주는 것’과 일반 구독형이 있다. KT의 경우 5G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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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사용 한달간의 기록

5G 출시 이후 한달여가 지났다. 기자는 4월 8일 5G폰을 개통해 지금까지 사용 중이다. 솔직한 후기를 남긴다.   속도와 레이턴시 5G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와 레이턴시다. 대부분 속도가 매우 빠를 것으로 기대하며 폰을 구매했을 것이다. 레이턴시란 지연시간을 말한다. 정보가 왔다 가는, 또는 그 반대의 시간을 말한다. 통신사들은 현재 5G의 속도를 최대 2.2Gbps~2.7Gbps로 밝히고 있다. 중간값인 2.4Gbps 정도로 생각했을 때, 초당 286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속도다. 그럼 4초만에 1GB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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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는 서울만의 것인가

지난 4월 5일 5G 일반 고객 개통을 시작한 지 10일이 지났다. 그러나 진정한 5G시대는 아직 열리지 않았거나 서울·경기 지역에만 열린 듯하다. KT와 SKT가 공개한 커버리지 지도를 보면 5G에 대한 희망보다는 불신이 앞선다. 각 지도는 아래 링크에서 들어가 볼 수 있다. LG U+는 커버리지 지도를 공개하지 않았다. SKT 5G 커버리지  KT 5G 커버리지 (5G 버튼 클릭)   서울경기권   경상도 두 업체 모두 여러 광역시가 모여있는 경상도 지역에는 상당수의 기지국을 설치했으나 수도권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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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할 수 있는 것들

다운로드 속도 개선 각사 자료에 따르면 5G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2.2Gbps~2.7Gbps다. 2.2Gbps와 2.7Gbps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2.2Gbps는 초당 약 262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속도이며, 2.7Gbps는 321메가바이트다. 평균을 2.4Gbps 정도로 잡으면 초당 약 286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된다. 2018년 통신 3사 평균 LTE 다운로드 속도는 150.68Mbps로, 초당 17메가바이트를 받을 수 있는 정도였다. 물론 이건 평균속도고 5G의 경우 이론적 최고속도이므로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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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적] 페이스북은 왜 그랬을까

지난 6월 28일 페이스북이 대한민국 법정에 섰다.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등 처분 취소청구의 소’에 관한 재판이 시작된 것이다. 방통위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에 페이스북이 인정할 수 없다며 시작된 소송이다. 방통위는 지난 3월 페이스북이 접속 경로를 임의로 변경, 이용자 이익을 저해했다며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이 내야하는 과징금은 3억 9600만원이다. 1분기 매출액이 13조원이 넘는 페이스북 입장에서 이 금액은, 어쩌면 푼돈에 가깝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방통위의 결정에 승복하지 않고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정부나 규제기관의 눈치를 보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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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자료, 포털은 안 주고 이통사는 주는 이유

SKT, KT, LG U+ 같은 이동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다음) 등 인터넷 회사들은 전기통신사업법(전통법)의 지휘를 받는다. 기간통신사업자(통신사)와 부가통신사업자(인터넷 회사)라는 법적인 지위는 다르지만, 둘 다 이 법을 따라야 한다. 그런데 같은 법을 따라야 하는 두 종류의 사업자가 정반대의 행보를 걸을 때가 있다. 수사기관의 통신자료(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아이디, 가입・해지일 등에 대한 자료) 요청에 대한 대응이 엇갈리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통사들은 수사기관이 통신자료를 요청하면, 요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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