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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작년 매출액 사상 최대·영업익은 하락…“클라우드·물류 사업 집중”

삼성SDS는 16일 잠실 캠퍼스에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승인된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3조6300억원, 영업이익 8081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23.7%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2%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6334억원이다. 이 가운데 비즈니스 솔루션과 클라우드·IT아웃소싱(ITO)가 포함된 IT서비스 매출액은 5조6372억원, 물류 부문 매출액은 7조9928억원으로, 2020년에 이어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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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싹시스템, ‘한싹’으로 사명 변경하고 사업 다각화

한싹시스템(대표 이주도)이 사명을 ‘한싹’으로 변경하고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은 한싹은 사명 변경으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사업 다각화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한싹은 1992년 설립된 기업으로 현재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코스닥 상장을 위해 KB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준비 중이다. 이 회사는 1992년 설립된 이후 1700개 사이트에 통신 과금 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기반으로 통신 과금과 콜트래픽 관제를 통합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해 빌링 시스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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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네트웍스, IT서비스사업부문 물적분할로 자회사 신설

동양네트웍스가 동양시스템즈와 동양네트웍스로 물적분할한다. 동양네트웍스(대표 김봉겸)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동양시스템즈(가칭)로 상호를 변경하고, IT서비스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 동양네트웍스(가칭)를 설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물적 분할은 신속, 명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원의 배분과 집중 투자를 원활히 하고,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분할 방식은 분할회사(동양시스템즈)가 존속하면서 분할 신설회사(동양네트웍스)가 발행하는 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단순 물적분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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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SGA시스템즈 흡수합병…IT서비스·플랫폼 사업 강화

SGA(대표 은유진)가 SGA시스템즈를 흡수합병한다. SGA는 종속회사인 SGA시스템즈를 1대 2.7559354 비율로 합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병 결정은 SGA의 IT플랫폼 사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사업 통합에 따른 경영효율성 증대, 장기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SGA시스템즈는 SGA와 교육관련 IT서비스 사업을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영남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IT서비스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SGA와 함께 진행하는 교육사업은 대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NEIS)시스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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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시스템이 진흙탕 공공SI 시장에서 되살아난 배경

LIG시스템은 LIG 그룹의 IT서비스 업체다. LIG 그룹 계열사들의 IT시스템 구축 운영을 책임지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현재 LIG 그룹은 과거에 비해 몸집이 많이 작아졌다. 당초 LIG 그룹의 핵심 회사는 LIG손해보험이었는데, 지난 2015년 KB금융그룹에 매각됐다. LIG손보 이외에 생명보험, 투자증권 등 금융계열사, 건설사 등도 모두 다른 이름이 됐다. LIG 그룹에 남아있는 것은 LIG시스템 외에 방산업체인 넥스원과 빌딩경영관리 업체 휴세코 뿐이다. 이 말은 LIG 시스템이 계열사에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LIG시스템은 계열사가 아닌 다른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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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매출 1000억 규모 기업으로 성장…5년 만에 매출 3배↑

SGA(대표 은유진)가 매출 1000억원 규모를 갖춘 IT기업으로 성장했다. 2016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 1091억1337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회사 창립 이래 첫 매출 1000억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34억6434만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21억8868만원으로 전년 대비 387.02% 증가했다. 매출규모로는 티맥스소프트(1000억원대 초반), 한글과컴퓨터(1012억원)를 상회한다. 2012년 연결기준 매출 340억 수준에 10억 이상 적자를 내던 기업이 5년 만에 1000억 넘는 매출에 영업이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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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삼성SDS가 사라진다면…

  삼성SDS에 대한 이야기가 IT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네요. 삼성그룹이 이재용 부회장의 지배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SDS를 쪼개서, 노른자인 물류 사업을 삼성물산에 넘겨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어쩌면 삼성SDS가 공중분해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삼성그룹 시스템 관리는 삼성전자에 넘기고, 나머지 시스템 통합 사업은 자회사인 미라콤아이앤씨 등이 맡아서 할 것이라는 소문도 돕니다. 이런 소식에 소액주주들은 분개하고 있습니다. 대주주 일가의 이익을 위해 주식 가치가 떨어지거나 자칫 휴짓조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삼성SDS의 주가가 높았던 것은 ‘삼성’이라는 브랜드의 힘이 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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