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글로벌 기업과 개인정보 정책 논의

개인정보위, 글로벌 기업과 개인정보 정책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들과 만나 2026년 개인정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국경 간 데이터 이동 제도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룹아이비 “공급망 보안 앞세워 국내 금융·대기업 공략”

그룹아이비 “공급망 보안 앞세워 국내 금융·대기업 공략”

글로벌 공급망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산업계의 주요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조직화된 디지털 범죄 조직이 인공지능(AI)까지 활용하면서, 위협은 더 고도화되고 피해 범위도 개별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디지털 범죄 대응 사이버보안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는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발표한 ‘2026 하이테크 범죄 트렌드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공개하고, 국내에서 위협 인텔리전스(TI), 공격표면관리(ASM),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사기 방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밝혔다.

18년 어도비 CEO, 샨타누 나라옌 물러난다

18년 어도비 CEO, 샨타누 나라옌 물러난다

어도비 최고경영자(CEO)로 18년 간 재직하며 사업 모델을 구독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성공적으로 전환시킨 샨타누 나라옌이 물러나기로 했다. AI 경제로 넘어가는 새로운 소프트웨어 산업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워카토 “이커머스의 AI 경쟁력, 에이전트 연결에 달렸다”

워카토 “이커머스의 AI 경쟁력, 에이전트 연결에 달렸다”

“이커머스 기업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은 단순 검색보다 에이전트 연결과 활용에 달려 있습니다.” 손예진 워카토 한국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주최한 ‘2026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워카토는 이커머스 현장에서 AI를 어디까지 활용하고 있는지, 또 자율형 AI 에이전트 단계로 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엔지니어링 에이전트 ‘지니 코드’ 출시

데이터브릭스, 데이터 엔지니어링 에이전트 ‘지니 코드’ 출시

데이터브릭스는 데이터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지니 코드(Genie Code)’를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니 코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장애 디버깅, 대시보드 배포, 운영 시스템 유지관리 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브릭스의 실제 데이터 사이언스 과업 수행 테스트에서, 지니 코드는 기존 주요 코딩 에이전트 대비 성공률을 2배 이상 향상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소만사, 클라우드PC 외산 대체 15건…“로그인 30% 단축”

소만사, 클라우드PC 외산 대체 15건…“로그인 30% 단축”

소만사는 자사 클라우드PC·데스크톱 가상화(VDI) 솔루션 ‘VD-i’가 외산 솔루션을 누적 15차례 대체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A은행, B증권, C저축은행, D전자, E에너지, F디스플레이, G발전사 등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구축 사례를 확보했고, 누적 사용자는 12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AI 검색 시대에 브랜딩은 어떻게 해야할까?

AI 검색 시대에 브랜딩은 어떻게 해야할까?

“AI 검색 시대의 브랜딩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의미 공간의 좌표를 점유하는 행위입니다.” 리스닝마인드 박세용 대표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개최한 ‘2026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AI 검색 환경의 변화와 브랜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자이오넥스, AI 기업 ‘비알프레임’ 인수…자율형 SCM 구현 가속

자이오넥스, AI 기업 ‘비알프레임’ 인수…자율형 SCM 구현 가속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오넥스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하 고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Autonomous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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