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AI 레이크하우스서 비즈니스 시맨틱 계층 제공
오라클은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사용자와 AI 에이전트에게 비즈니스 맥락을 제공하고, 다차원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기업 전반의 데이터 자산에 대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라클 자율운영 AI 레이크하우스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오라클은 2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오라클 AI 월드 2026’에서 사용자와 AI 에이전트에게 비즈니스 맥락을 제공하고, 다차원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기업 전반의 데이터 자산에 대한 데이터 거버넌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라클 자율운영 AI 레이크하우스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오라클이 클라우드 경쟁사 구글의 AI 칩을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서비스한다. 구글 TPU를 제3의 하이퍼스케일러가 서비스하는 첫 사례다.
3D 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로보틱스는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2026 KMVIA AWARDS)에서 스마트팩토리 & 인공지능(AI) 머신비전 부문 대상(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바이라인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493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PHP2Shell, 발견에서 패치까지’를 다뤘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놓치지 말았어야 할 국내외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전기·전자 ▲인터넷·콘텐츠·게임 ▲커머스 물류 ▲디지털 금융 ▲인공지능 ▲엔터프라이즈 IT 등 분야별 핫토픽과 옐로스토리, 딥다이브에서 확인하세요.
AI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기술이 IT 운영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클라우드와 AI 확산으로 시스템 복잡성이 커지는 가운데, 데이터독은 장애 원인 분석부터 코드 수정, 보안 위협 탐지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IT 운영 자동화에 나섰다.
펜타시큐리티와 아우토크립트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사이버보안 원칙을 담은 ‘사이버시큐리티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의 보안 전문가 8명은 AI가 사이버 공격에 활용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이버 방어(Cyber Defence) 3원칙’을 제시했다.
국내 융합 보안 전문기업 쿤텍이 인공지능(AI) 모델 도입부터 에이전트 운영, 데이터 활용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보안 제품군을 앞세워 AI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에이전트 보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그동안 준비해 온 기술을 소개했다. 쿤텍은 지난해부터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감시하고 위험한 작업을 실행 전에 차단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여기에 기존 공급망 보안과 데이터 보호 기술을 연계해 보안 범위를 넓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함께 선박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장을 처음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부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공동 시연회를 열고 실제 해역에서 선박 사이버 공격과 탐지·대응 기술을 시험했다.
오프라인 행사 공간 중개 플랫폼 쉐어잇(대표 박상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사 공간을 추천하고 비교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사 기획자가 지역과 인원, 예산, 행사 목적 등을 대화 형식으로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공간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주말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27일 제안서 작성과 기술 도면 해석, 양식 입력, 영상 편집 등 컴퓨터 기반 업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모델 ‘GPT-6.1 테라(GPT-6.1 Terra)’를 공개했다. 표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가격은 토큰 100만개당 입력 1달러, 캐시된 입력 0.05달러, 출력 5달러로 책정했다. 기존 GPT-5.6 테라와 GPT-6.1 솔보다 50% 낮은 수준이다.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에 거버넌스를 내장시키며, AI 에이전트의 비즈니스 규칙 준수를 데이터베이스 차원에서 통제하려 하고 있다. AI의 신뢰성을 높이려면, 천방지축 AI에게 단순히 가이드라인을 따르라고 지시하는 것으로 부족하고,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계층에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AI의 우회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 외부에 있던 데이터 품질, 데이터 카탈로그보다 더 견고한 내벽을 쌓아 AI 에이전트의 데이터 오남용을 방어한다는 구상이다.
“AI는 오라클을 통해 더 많은 걸 이룰 수 있다. 오라클 속에서 AI는 조직의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업무 처리를 더 쉽게 하며, 성과를 창출하게 돕는다. 오라클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AI를 빠르게 가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준비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이고, 실제 활용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하는 것이다.” – 마이크 시실리아 오라클 CEO.
이석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총괄국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서울핀테크위크 2026’에서 금융사의 AI 활용 범위를 보안 업무에서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보안 역량이 뛰어난 금융사부터 망분리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 콘텐츠 특화 음성 AI 기업 허드슨에이아이는 복잡한 영상 콘텐츠의 더빙 제작부터 품질 검수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현지화 AI 에이전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를 기업 업무에 도입하는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됐다. 기업은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는 일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기술과 데이터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출발 단계에서부터 함께 설계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보안’이다. 기업이 AI의 편리함과 생산성에 주목하는 사이, 그 이면에서는 AI의 판단과 행동을 어디까지 통제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보안의 중요성도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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