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티에스, 창립 6주년…”AI 에코시스템 오케스트레이터로”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는 15일 창립 6주년을 맞아 AI 플랫폼 기업을 넘어 고객과 파트너, 글로벌 벤더를 연결하는 ‘AI 에코시스템 오케스트레이터’로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2020년 7월 설립된 다올티에스는 델 테크놀로지스 총판 사업을 기반으로 수세, 팔로알토 네트웍스, 그리고 업스테이지 등과 총판계약을 통해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이버보안 등 미래 IT 핵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21년 1604억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3336억 원으로 증가해 5년 만에 2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으며, 연평균 약 18%의 성장률(CAGR)을 기록했다. 임직원도 약 30명에서 약 80명으로 확대됐고, 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 지사를 설립하며 조직 경쟁력을 강화했다.
다올티에스는 이러한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생성형 AI 시대를 내다보며 선제적인 투자와 준비를 이어왔다. AI 팩토리 PoC 센터를 구축해 지난 2년간 30여 건의 AI PoC를 수행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도입과 운영 환경을 검증했다. 16개 국내 AI ISV와 글로벌 벤더들과의 연합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올인원 플랫폼인 다올퓨전을 출시했다.
다올퓨전은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현재 공공·금융·제조·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30여 개 이상의 구축 사례를 확보하며 AI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 사례는 델 테크놀로지스 APJC 파트너베스트프랙티스로 선정됐으며, 수세 글로벌 행사에서도 우수 사례로 소개되는 등 국내외에서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AI 시장은 개별 AI 모델이나 솔루션을 경쟁하는 단계를 넘어, 다양한 AI 기술과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는 생태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AI 모델, GPU 인프라, 데이터, 보안, 운영 환경을 통합적으로 연결하고 고객 환경에 맞게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다올티에스는 다올퓨전 론칭 이후에도 AI, 데이터, 보안, 클라우드 등 핵심 기술과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고도화해 왔다. 특히 시장의 각 분야별 1위 글로벌 벤더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AI ISV의 사업 확대와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며 AI 생태계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결과 다올티에스는 AI 플랫폼 기업을 넘어 고객과 파트너, 글로벌 벤더를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하는 ‘AI 에코시스템 오케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올티에스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AI 생태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AI·보안·클라우드·데이터 플랫폼 전문성 강화 ▲다올퓨전 기반 AI 플랫폼 사업 확대 ▲국내 AI ISV와 글로벌 벤더 간 협력 생태계 확대 ▲전국 산업단지 및 지역 시장 공략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이사는 발언에서 “지난 6년은 다올티에스가 단순한 IT 유통기업을 넘어 AI 시대를 준비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사업 영역 확대와 AI에 대한 선제적 투자, 그리고 플랫폼 중심의 사업 전환이 오늘의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AI 시장은 개별 솔루션 중심에서 다양한 AI 모델과 데이터, 인프라를 연결하고 운영하는 생태계 중심으로 더욱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며 “다올티에스는 AI 팩토리와 다올퓨전을 기반으로 고객의 AI 도입부터 운영,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고객과 파트너, 글로벌 벤더를 하나의 AI 생태계로 연결하는 AI 에코시스템 오케스트레이터로서 AI 생태계의 연결과 협력을 통해 고객의 AI 성공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김우용 기자>yong2@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