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금융권에 AI 통·번역 시스템 공급 확산

플리토, 금융권에 AI 통·번역 시스템 공급 확산

플리토가 최근 AI 통·번역 솔루션을 금융권에 공급하면서 사업 확대를 가속하고 있다. 기존 금융권 기술로는 대규모 저자원 언어 데이터로 학습한 AI 솔루션 이상의 품질을 구현하기 힘든 까닭이다.
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플리토는 최근 신한베트남은행 6개 지점에 통·번역 솔루션을 공급했다. 신한은행 측은 “일부 외국인 특화 지점에 개념증명(PoC) 중인 솔루션”이라며 “플리토가 코스닥에 기술 특례 상장을 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해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에 레드팀도 바뀐다…“행동 전체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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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확산에 레드팀도 바뀐다…“행동 전체 점검해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호출하고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면서 AI 레드팀의 점검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AI 모델이 유해한 답변을 내놓는지를 점검하는 데서 나아가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 데이터 흐름, 도구 호출, 행동 경로 등 전체를 평가하는 프레임워크 구축도 본격화되고 있다.

깃허브 전 CEO 토마스 돔케, 경쟁작 ‘분산형 깃 네트워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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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전 CEO 토마스 돔케, 경쟁작 ‘분산형 깃 네트워크’ 출시

깃허브의 전 최고경영자(CEO)였던 토마스 돔케의 스타트업 ‘엔타이어(Entire)’가 자체 분산 깃(Git)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최근 AI 에이전트들의 깃 저장소 접근 폭증으로 인프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깃허브를 겨냥했다. 중앙집중형 깃 호스팅 대신 탈중앙화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트래픽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스페이스XAI, ‘그록 4.5’ 출시…“오푸스급이고 더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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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AI, ‘그록 4.5’ 출시…“오푸스급이고 더 싸다”

스페이스XAI(전 xAI)가 최신 프론티어 AI 모델 ‘그록 4.5(Grok 4.5)’를 공개했다. 딥페이크 포르노 영상과 반유대주의 이미지 생성으로 악명을 떨쳤던 그록은 이제 코딩 작업을 수행할 뿐 아니라 법률 문제를 처리하고 엑살이나 파워포인트 문서 작업도 수행하는 어른스러운 모델로 재포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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