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AI·LLM 취약점, 작년보다 10배 증가”

카스퍼스키 “AI·LLM 취약점, 작년보다 10배 증가”

인공지능(AI)과 대규모언어모델(LLM) 서비스에서 발견된 취약점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한국 지사장 이효은)는 ‘분기별 익스플로잇·취약점 보고서(Quarterly Exploits and Vulnerabilities Report)’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AI·LLM 서비스에서 기록된 취약점이 935건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4분기와 비교하면 10배 증가한 수치다.

[인터뷰]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문턱을 낮추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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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신용정보원, 금융권 AI 문턱을 낮추는 법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금융사와 금융소비자가 AI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일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권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권 AI 플랫폼’과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모두의 금융 AI 러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권의 AI 도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용정보원의 역할에 대해 이철흠 본부장과 최성민 금융AI데이터부 AI전략팀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카카오·SKT·KT 3사3색 ‘모두의 AI’ 서비스, 12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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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SKT·KT 3사3색 ‘모두의 AI’ 서비스, 12월 출시

국내 주요 통신·플랫폼 기업들이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이나 전화·문자 등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인공지능(AI) 비서를 연내 출시한다. 복잡한 사용법을 새로 익혀야 하는 외산 AI와 달리, 전 국민에게 익숙한 기존 채널을 활용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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