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플레어 원 아태 올해의 파트너상 2년 연속 수상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플레어 원 아태 올해의 파트너상 2년 연속 수상

인공지능(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플레어 커넥트 2026 파트너 서밋‘에서 ’2026년 아시아·태평양 클라우드플레어 원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클라우드플레어 원 파트너로 선정됐다.

시스코 “소스코드 외부 유출 없이 AI로 보안 취약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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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소스코드 외부 유출 없이 AI로 보안 취약점 잡는다”

최근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코드가 늘면서 보안 취약점 점검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챗지피티 등 범용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하면 코드 검증을 자동화할 수 있지만, 외부 클라우드 서버로 소스코드를 전송해야 해 정보 유출 우려가 있고 모델 운영 비용과 오탐지 문제도 발생한다. 이에 시스코는 기업 핵심 자산인 소스코드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사내 폐쇄망에서 보안 취약점을 식별할 수 있는 사내 구축형(온프레미스) 소형언어모델(sLLM)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파수 AI ‘AI-R DLP’, 글로벌 사이버보안 어워드 수상

파수 AI ‘AI-R DLP’, 글로벌 사이버보안 어워드 수상

파수AI(대표 조규곤)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AI 레이더 DLP(AI-R DLP)’가 ‘2026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Cybersecurity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소매·유통 산업 보안 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는 시장조사업체 테크 브레이크스루(Tech Breakthrough)가 주관하는 보안 분야 시상식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라온시큐어 AI 보안 솔루션 ‘원쉴드’, AI 제품·서비스 확인서 획득

라온시큐어 AI 보안 솔루션 ‘원쉴드’, AI 제품·서비스 확인서 획득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원쉴드(OneShield)’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의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공지능 제품·서비스 확인제도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AI 기술이 실제 적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협회는 적용된 AI의 학습·추론 특성과 기능 기여도 등을 심사해 확인서를 발급한다.

시스코 “AI 시대, 보안·네트워크 조직 한 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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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AI 시대, 보안·네트워크 조직 한 팀 돼야”

“현장에서는 보안 솔루션과 기술보다 조직 간 협업 단절이 (보안 대응을 하는데) 더 큰 문제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이 현상이 더 두드러집니다.” 황성규 시스코코리아 보안사업 총괄 상무는 13일 서울 강남구 시스코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이 대응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이같이 설명했다. 보안·네트워크·IT 조직이 서로 다른 화면을 보고 책임과 권한도 나뉘어 있으면, 공격 흔적을 찾고도 결정을 내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의미다.

아이엠팜 “AI 침투테스트도 플랫폼으로 자동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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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팜 “AI 침투테스트도 플랫폼으로 자동화해야”

“오픈소스 기반의 도구로 사람이 직접 테스트하는 방식으로는 이제 AI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침투테스트도 AI 기반 플랫폼으로 자동화해야 합니다.” 김완중 아이엠팜 대표는 12일 바이라인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격에 대응하려면 기업의 침투테스트도 AI로 자동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시스템이 바뀔 때마다 취약점을 확인하고, 조치 후에도 같은 경로로 접근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서는 AI 기반의 침투테스크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인포시즈, 그래프 기반 AI 보안 ‘GOS’ 출시

인포시즈, 그래프 기반 AI 보안 ‘GOS’ 출시

인포시즈가 조직 내 계정과 프로세스, 파일, 접속 등의 관계를 그래프로 분석해 이상행위를 찾는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그래프 기반 AI 보안 솔루션 ‘고스(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하고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전사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믿을 수 있는 AI 팀원 만들려면”…라온시큐어가 제시한 5가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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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AI 팀원 만들려면”…라온시큐어가 제시한 5가지 조건

AI 에이전트가 실제 팀원처럼 일하려면 단순히 똑똑하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누구의 지시를 받는지, 어떤 데이터까지 볼 수 있는지, 어디까지 행동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시 멈추거나 추적할 수 있어야 한다. 라온시큐어가 이런 ‘말 잘 듣는 AI 팀원’을 구현하기 위해 내놓은 플랫폼이 바로 ‘원AI(ONE AI)’다.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이정아)는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시큐업 & 해커톤’에서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원AI’를 공식 출시·공개했다. 원AI는 AI의 신원과 권한을 관리하고 행동과 데이터 접근을 통제하는 데서 출발해, AI를 활용한 자율방어와 모의침투까지 5개 축으로 구성했다.

라온시큐어, AI 보안에 웹3 결합…‘디지털 트러스트 기업’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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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AI 보안에 웹3 결합…‘디지털 트러스트 기업’이 목표

라온시큐어가 AI 자체를 통제하는 기술을 갖춘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새로 출시한 에이전틱 AI 보안 플랫폼 ‘원AI(ONE AI)’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AI의 신원·행동·데이터를 관리하는 보안 체계에 웹3 기반 신뢰 기술을 결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상근 고려대 교수 “공격도 방어도 사람 손 떠났다…AI 통제체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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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려대 교수 “공격도 방어도 사람 손 떠났다…AI 통제체계 필수”

“공격도 AI 도입도 이제 사람 손을 떠난 상황입니다. 기계의 속도로 움직이는 AI를 어떻게 감시하고 통제할지, 사람은 어디까지 개입할지 통제체계를 만드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이상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스마트보안학부 교수(AI보안연구소장)는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시큐아이 맥스 서밋 2026(SECUi MAX SUMMIT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공격과 방어가 모두 AI 중심으로 빠르게 자동화되는 만큼, AI가 스스로 행동할 범위와 사람이 개입할 지점을 미리 정하는 통제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프트프릭 “API 보안의 핵심은 거버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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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프릭 “API 보안의 핵심은 거버넌스”

소프트프릭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보안의 핵심으로 ‘API 거버넌스’를 제시했다. 공격 트래픽을 차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 안에 어떤 API가 존재하는지 찾은 뒤, 누가 어떤 권한으로 사용하고 어떤 데이터가 오가는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전략이다. 소프트프릭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API 보안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봤다. 기존에는 사용자나 애플리케이션이 개별 API를 호출했다면,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요청을 해석한 뒤 필요한 API를 스스로 선택하고 여러 API를 연속으로 호출한다.

“AI가 일한다”…델이 말한 에이전트 시대, 기업은 준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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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한다”…델이 말한 에이전트 시대, 기업은 준비됐나

델 테크놀로지스가 AI 에이전트가 조언자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오퍼레이터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의 AI 전환을 위해 데이터·보안·인프라를 통합하고, 급증하는 토큰 사용량과 조직 간 협업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상모 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사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기조연설에서 AI가 스크린 속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와 일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기반이 됐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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