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폭 줄인 위메이드, 신작으로 반등 노린다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다만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빠지면서 전분기와 비교하면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20여종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이를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선다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다만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이 빠지면서 전분기와 비교하면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20여종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이를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이 감소하고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출시하고, 자회사 컴투스플랫폼 사업을 확장해 반등을 노린다.
컴투스가 올해 2분기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력 야구 게임 라인업이 전체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줄어 외형 성장은 이루지 못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기대작 2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올해 2분기 네오위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주요 작품이 안정화 구간에 접어든 영향이다. 네오위즈는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새로운 성장 축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회사는 레거시 지식재산권(IP), 신규 IP, 모바일 캐주얼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영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됐다고 판단 중이다. 하반기부터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웹은 6일 올해 상반기 매출 773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넷마블이 올해 2분기 신작 출시 효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선제적으로 게임 라인업을 조정해 다작 중심의 기존 성장 전략을 재정비한다. 신작 개발과 출시에 투입되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게임의 수명주기를 늘려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 적자를 이어갔다. 기존 작품 매출 감소와 신작 부재가 이어진 영향이다. 회사는 2분기와 3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보고,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1분기부터는 흑자전환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차질 없이 신작을 출시하고, 외부 지식재산권(IP)과 검증된 작품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넥써쓰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당기 순이익은 흑자를 달성했다. 넥써쓰 4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약 58억원, 영업손실 약 5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 원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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