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외부 해킹 시도…고객 89명 개인정보 유출
하나은행이 영업지원시스템(ODS)을 대상으로 한 외부 해킹 세력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인지하고 시스템 차단과 비상 대응 조치를 완료했다.
하나은행이 영업지원시스템(ODS)을 대상으로 한 외부 해킹 세력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인지하고 시스템 차단과 비상 대응 조치를 완료했다.
하나은행이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금융시장 인프라를 활용해 1억달러(약 1조3840억원)규모의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했다. 채권 발행과 결제 과정에 분산원장기술(DLT)을 적용해 거래 당일 채권과 대금을 주고받는 ‘T+0’ 결제도 구현했다.
하나은행은 제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올해부터 카드 발급과 병역판정검사자 대상 업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의 한국 법인 비트고코리아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전체의 비즈니스 구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강력한 ‘AI 전환(AX)’ 의지를 반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디지털금융, 소비자보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신사업·미래가치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신사업·디지털본부’를 편제해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기존 디지털혁신그룹을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디지털 채널과 AI 역량을 통합했다. 특히 금융AI부와 데이터전략부를 통합한 ‘AI데이터전략부’를 신설했다. 이는 AI 원천기술과 핵심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1019억원) 증가한 규모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이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통한 손님 기반 확충,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선제적·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충청남도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역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두나무 지분 6.55%를 확보하며 4대 주주에 올라섰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투자를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법인투자 시장 확대, 향후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업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급 목표는 기존 계획보다 1조6000억원 늘어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주요 분야는 첨단인프라 및 인공지능(AI) 2조5000억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등 직접투자 2조5000억원, 핵심 첨단산업 10조원, K-밸류체인·수출공급망 지원 2조8000억원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823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그룹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산 기반 확대,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주요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이 완료되고, 이는 금융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부 역량과 기술력을 갖춰 그룹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남은 소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내 금융권이 새해를 맞아 제시한 경영 전략의 공통 키워드는 AX(인공지능 전환),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산적금융의 본격화다. 개별 금융그룹의 전략은 서로 다르지만, 신년사 전반에 깔린 인식은 기존 금융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으로 수렴된다.
두나무와 하나금융그룹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서며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하나금융지주가 주요 금융그룹 최초로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TF)을 신설하며 관계사 간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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