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AI에이전트, 자산화 못하면 버리게 된다”
금융권의 AI 에이전트 도입이 개념검증(PoC)를 넘어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신뢰와 거버넌스 문제로 에이전트에 실제 업무를 맡기지 못하는 한편, 한번 만든 에이전트를 계속 쓸 수 있는 자산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모델이 빠르게 바뀌고, 부서별 SI 방식으로 에이전트가 파편화되면서 재사용·통제·고도화 비용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금융 AX의 다음 단계가 단순한 도입이 아니라 ‘자산화와 거버넌스’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