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CISO가 경영진에게 보안을 말하는 방법

토스 CISO가 경영진에게 보안을 말하는 방법

“더 많은 보안 자원을 요구하기 전에, 더 명확한 전략을 제시하십시오” 지정호 토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20일 서울 양재에서 열린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기조연설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지 CISO는 “기업의 보안팀이 경영진과 제대로 소통하려면 위협과 공포가 아니라 리스크와 투자 효과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며 “보안을 막연한 비용이 아니라 사업 지속성과 성장을 위한 투자로 설명해야 경영진의 합의와 지원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토스플레이스가 AI로 ‘메뉴판 등록’ 시간 줄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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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토스플레이스가 AI로 ‘메뉴판 등록’ 시간 줄이는 법

새로 매장을 열거나 포스(POS)를 바꿀 때,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메뉴판 입력’이다. 수십, 많게는 수백 개에 달하는 메뉴를 하나씩 옮겨 적어야 하는 반복 작업이 이어진다. 메뉴 이름과 가격, 카테고리를 일일이 입력하거나 엑셀로 정리해야 해 번거롭고, 적지 않은 시간도이 든다. 이 지점에서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해법을 내놨다. 토스플레이스는 최근 자사 포스 솔루션 ‘토스 포스(Toss POS)’에 ‘AI 자동 상품 등록’ 기능을 도입했다. 메뉴판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AI가 상품명과 가격, 카테고리, 옵션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등록하는 방식이다. 토스플레이스 원샷길드의 서자헌 서버 개발자, 유승완 프론트엔드 개발자, 정나림 제품 디자이너를 만나 개발 과정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인터뷰] 토스인슈어런스는 왜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개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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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토스인슈어런스는 왜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개발했나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신규 설계사가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 준비 절차(온보딩)를 전면 전산화한 ‘디지털 온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 복잡하게 흩어져 있던 필수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설계사의 정착 속도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평가다. 토스인슈어런스의 디지털 온보딩 개발팀을 만나 시스템 구축 배경과 개발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장] GPA에서 만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현장] GPA에서 만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기술‘

인공지능(AI) 기술이 생활 전반에 스며들면서 AI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는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활용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어떻게 수집·저장·활용되는지를 둘러싼 논의가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프라이버시 강화’와 ‘AI 혁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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