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오 “AI 시대, 침해 대응의 핵심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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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오 “AI 시대, 침해 대응의 핵심은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침해 자체를 완전히 막는 것은 어렵습니다. 침해 이후 확산을 막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그 핵심 기술이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입니다.” 양경윤 일루미오코리아 대표는 <바이라인네트워크>가 개최한 ‘금융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양 대표는 AI 활용이 늘고 기존 망분리 체계가 완화되면서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를 실제 시스템에 구현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침해를 가정한 구축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은 시스템과 워크로드를 작은 단위로 나눈 뒤 필요한 통신만 허용하는 방식이다. 공격자가 한 시스템에 침투하더라도 다른 서버나 서비스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통신 경로를 세밀하게 통제한다.

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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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대구대 교수 “AIDC 보안, 흩어진 통제 하나로 묶어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이 모두 연결돼 있습니다. 보안 제품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묶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의 일관된 정책 아래 통제해야 합니다.” 김창훈 대구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DC 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 통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꼽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교수는 AIDC에서는 인프라와 클라우드, AI 계층의 보안 시스템이 각각 움직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탐지 정보와 접근통제, 격리 조치를 제로 트러스트 원칙 안에서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명 바꾼 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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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바꾼 프라이빗AI,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탈바꿈

“AI 시대 기업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보안 제품이 아닙니다. AI 위험과 보안 요구, 품질, 비용, 책임을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가 필요합니다.” 김영랑 프라이빗AI(PRIBIT AI·구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대표는 4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프라이빗 AI 테크 서밋(PRIBIT AI Tech Summit)’에서 AI 거버넌스·위험통제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난 7월 사명을 바꾼 프라이빗AI는 기존 제로트러스트 기술을 인공지능(AI)의 데이터 접근과 에이전트 실행까지 통제하는 영역으로 넓힌다.

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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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PQC에 피지컬AI까지…국가 보안 R&D 향후 방향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홍진배)이 2027년 정보보호 연구개발(R&D)을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방어와 통합형 과제, 사업화 중심으로 개편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AI 사이버 실드돔과 피지컬 AI 보안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존 정보보호 R&D에서는 자유공모와 경쟁형 R&D를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여러 보안기업의 기술을 묶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통합형 R&D도 확대할 방침이다.

SGA솔루션즈 “AI 시대의 보안, 내부 확산 차단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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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솔루션즈 “AI 시대의 보안, 내부 확산 차단이 핵심”

“이제는 내부가 ‘뚫린다’는 전제가 없이는 방어할 수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하에 보안 통제 항목을 다시 검토하고,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방식으로 내부 통제와 시스템 통제를 같이 고민해야 합니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바이라인네트워크>가개최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최 대표는 ‘미토스 시대, 보안은 다시 내부로 향한다: 서버 보안과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의 필연’을 주제로 발표했다.

모니터랩 “제로 트러스트, 시행 단계…AI 에이전트까지 통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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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제로 트러스트, 시행 단계…AI 에이전트까지 통제해야”

“제로 트러스트는 이제 도입 검토를 지나 시행을 고려해야 하는 시기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박진홍 모니터랩 전임연구원은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바이라인네트워크 ‘2026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에서 제로 트러스트에 대해서 이렇게 짚었다. 이날 모니터랩은 이날 내부 애플리케이션 접근부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생성형 인공지능(AI), AI 에이전트까지 단계별로 통제하는 제로 트러스트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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