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협의체 운영 전면 개편…“사무국 중심서 현장 중심으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14일 의장 주도 협의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2026년 협의체 운영체계를 기존 사무국 중심에서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14일 의장 주도 협의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2026년 협의체 운영체계를 기존 사무국 중심에서 현장 전문가 중심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용하는 감점 최대치를 기존 10점에서 20점으로 높이고, 사고 뒤 대응이 미흡한 경우에도 최대 5점을 추가로 감점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안랩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Japan IT Week Spring 2026)’에 참가해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소프트캠프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6’에 참가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환경을 겨냥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는 선박 사이버위협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조달청 혁신제품 데모데이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싸이터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해군·해경 함정과 관공선 등 공공 조달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자보안 반도체 기업 이와이엘(EYL)은 자체 개발 암호칩 NC11에 양자내성암호(PQC)를 탑재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기술을 자동차, 의료기기, 스마트그리드처럼 장기간 운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적용해 양자컴퓨터 시대 보안 대응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천정희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교수(크립토랩 대표)가 9일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회가 주최한 ‘동형암호 기반의 Encrypter LLM과 AI 데이터 보호’ 세미나에서 동형암호(Homomorphic Encryption)를 AI 시대 데이터 보호의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일 서울 금천구 파이오링크에서 개인정보·정보보호 기업 15곳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늘어날 보안 투자 수요를 국내 개인정보·정보보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의 박관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보안의 핵심 키워드로 ‘FIGS’를 제시했다. FIGS는 ‘무화과’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자 ▲세밀한 권한 통제(Fine-Grained Authorization), 신원 검증(Identity) ▲가드레일(Guardrails) ▲샌드박스(Sandboxing)의 맨 앞 글자를 따서 묶은 약자다.
카카오뱅크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닷핵 컨퍼런스 2026’에서 사내 시스템 접근에 제로트러스트 기반 적응형 인증을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카카오뱅크는 사용자와 단말 상태, 접속 맥락, 자산 중요도를 함께 따져 통합로그인(SSO), 추가 인증, 차단을 다르게 적용하는 인증 체계를 전사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최하는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이버 위협관리 전문기업 나루씨큐리티(대표 김혁준)와 호스팅 서비스 기업 비아웹(대표 박오찬)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제로트러스트 호스팅’ 모델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자문기구를 두는 차원이 아니라, 보안을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지배구조)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판단에서다. 올해 1월 출범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승주 공동위원장을 만나 위원회 출범 배경과 빗썸의 보안 전략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지난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 2026(RSA Conference 2026)은 보안업계의 시선이 어디로 옮겨가고 있는지를 보여줬다. RSAC 공식 보도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4만3500명 이상의 청중과 700명 이상 연사, 600개 이상 전시기업이 참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진행한 ‘2025 정보보호 실태조사’ 결과, 기업의 80.6%가 정보보호를 중요하다고 인식했지만 정보보호 정책 또는 규정집을 보유한 기업은 52.6%,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한 기업은 32.7%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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