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4월부터 무료배송 기준 9900원으로 인하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오는 4월부터 무료배송 정책 기준을 3만원에서 9900원으로 인하한다.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마켓이 오는 4월부터 무료배송 정책 기준을 3만원에서 9900원으로 인하한다.
현대백화점이 오는 4월 6일 ‘더현대’ 브랜드를 내건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선보인다. 할인과 다양한 상품군을 중심으로 보는 일반 이커머스와 달리 발견과 선택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백화점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목표다.
컬리는 퀵커머스 세 번째 지역으로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했다. 회사는 주문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초구 지역으로 퀵커머스 서비스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마켓과 11번가 등 오픈마켓들이 ‘빠른배송’이 가능한 중대형 셀러 확보를 위해 외부 물류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체 물류서비스로는 고품질 셀러 확보에 한계를 느낀 겁니다.
이에 두 오픈마켓은 지난 몇년 동안 네이버의 눈높이에 맞춰온 물류 전문 기업과 협업해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네이버가 기준을 높인 물류 기업의 품질을 타 오픈마켓까지 누리는 모양새입니다.
롯데쇼핑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 대응을 위해 이사회를 새롭게 꾸렸다.
알리익스프레스가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사로 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알리익스프레스는 콘텐츠 중심 유통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35세 이상 남성 패션 플랫폼 ‘애슬러’ 운영사 바인드가 1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고나라가 기존 투자사인 유진자산운용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루션을 이끌고 있는 컬리 그로스부문 루션 트라이브 김형규 리더는 12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개최한 ‘2026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김 리더는 커머스와 헬스케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며, “루션이 식사 앱에서 시작해 나를 가장 많이 아는 앱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로드맵을 제시했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중소상공인(SME)이 편하게 방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에 공을 들였다면, 이제는 대형 커머스 크리에이터까지 모두가 잘 팔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아임웹이 틱톡(TikTok)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사몰과 틱톡 광고 시스템 간 연동을 강화한다.
바이라인네트워크가 12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에서 오린아 LS증권 수석연구원은 2026년 이커머스 3대 트렌드로 쿠팡의 성장 둔화 리스크,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급성장, 무신사의 기업가치 10조원 IPO 도전, C소비재 등을 꼽았다. 명품과 초저가로 양극화되는 ‘선택적 소비’ 시대에 배송·가격·결제 편의성이 한정된 소비력을 끌어오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채선애 엠브레인 센터장은 절약과 플렉스 소비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으며, 무조건 아껴 쓰거나 과시적 소비를 하는 방식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12일 바이라인네트워크가 개최한 ‘2026 이커머스 비즈니스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설명했다.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의 글로벌 고객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무신사가 처음으로 중고패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와 이월 상품 전문관 ‘무신사 아울렛’을 오프라인에 내놨습니다. 그 주인공인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입니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초기부터 성과가 좋습니다. 무신사는 지난 5일 오픈 이후 8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4일간의 누적 거래액이 3억20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량으로 보면, 총 1만600개의 상품이 판매됐습니다.
이렇게 흥행을 한 배경에는 입지 뿐만 아니라 여러 요인이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실제로 현장을 가봤는데요. 매장부터 무신사, 그리고 이 곳에 물건을 공급하는 브랜드 관점까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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