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강화하는 마크비전, 세일즈·재무·인사 등 인재 영입
브랜드 IP 보호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세일즈, 플랫폼, 인사, 재무 등 핵심 부문의 리더십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리더십 체계를 구축해 성장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마크비전은 아마존, 틱톡, 깃허브 등 글로벌 기업에서 사업 부문 총괄 5인을 영입했다. 글로벌 세일즈 조직 총괄로는 피플닷에이아이, 칸타 GTM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데이나 허스타인(Dana Herstein)이, 글로벌 생태계 및 플랫폼 총괄에는 아마존과 틱톡 등을 거친 케일리 밀러(Kaleigh Miller)가 합류했다.
재무 및 내부 운영 총괄로는 제품 관리 플랫폼 기업 프로덕트보드과 깃허브를 거친 제임스 리(James Lee)를 영입했다. 또 고객 성공 부문은 애드저스트에서 글로벌 고객 성공 조직을 운영한 멜리사 콜먼(Melissa Coleman)이, 인사 부문은 비바리퍼블리카 피플과 문화 리더를 맡았던 토니 박(Tony Park)이 이끌 예정이다.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마크비전은 브랜드 인텔리전스와 AI 네이티브 서비스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면서 “압도적 성장을 경험해본 리더십 영입을 통해 스타트업 단계를 넘어 그로스 스테이지를 향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