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PC CPU 시장 진출…윈텔 대신 윈엔 될까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6에서 자체 PC용 칩 RTX 스파크를 공개하며 인텔·AMD가 수십 년간 장악해온 윈도우 PC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RTX 스파크의 정식 명칭은 N1X로, ARM 기반 CPU와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GPU를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한 슈퍼칩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완 기조연설에서 RTX 스파크를 발표하며 “40년 만에 처음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PC 라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