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버드 “AI 에이전트는 일하고, 사람은 승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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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버드 “AI 에이전트는 일하고, 사람은 승인만”

지난 9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스파크 코리아(Spark Korea) 2026’에서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AI 컨시어지의 새로운 시대’ 주제로 시작됐다. 김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투명성을 넘어 주체성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아직 AI가 넘지 못하는 3가지 장벽으로 신뢰, 시간, 조율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AI 에이전트를 전적으로 신뢰하기에는 틀렸을 때 치를 대가가 크고, 시간이 걸리는 복잡한 업무는 맡길 수 없으며, 확인과 조율이 필요한 일에 취약하다는 것이다. AI 에이전트는 쉬운 일을 처리하고 사람은 어려운 일을 처리하는 현황이 문제점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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