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 늦추자”는 빅테크…국내 학계 “한국은 멈출 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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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 늦추자”는 빅테크…국내 학계 “한국은 멈출 때 아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고 나섰지만, 한국까지 이를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국내 학계 진단이 나왔다. 아직 글로벌 선두권과 기술 격차가 있는 만큼 한국은 AI 개발을 이어가야 하며, 속도를 일률적으로 늦추기보다 특정 분야에 쏠린 투자를 조정하고 산업 전반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①] 윤인수 카이스트 교수 “AI가 숨은 취약점 다 찾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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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①] 윤인수 카이스트 교수 “AI가 숨은 취약점 다 찾아낼 것”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미토스’를 계기로 AI가 사이버보안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커지고 있다. 핵심은 AI가 취약점을 찾고 공격 경로를 설계하는 능력을 어디까지 갖췄는지, 그리고 이를 방어 체계가 따라갈 수 있는지다. 바이라인네트워크는 ‘전문가가 본 미토스’ 시리즈를 통해 AI 보안 위협의 실체와 국내 대응 방향을 전문가별로 짚어본다. 첫 번째로 시스템 보안과 소프트웨어 보안을 연구해온 윤인수 카이스트 교수의 견해를 들어봤다.

티오리 CISO “AI 에이전트 보안, FIGS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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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CISO “AI 에이전트 보안, FIGS가 핵심”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의 박관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보안의 핵심 키워드로 ‘FIGS’를 제시했다. FIGS는 ‘무화과’를 뜻하는 영어 단어이자 ▲세밀한 권한 통제(Fine-Grained Authorization), 신원 검증(Identity) ▲가드레일(Guardrails) ▲샌드박스(Sandboxing)의 맨 앞 글자를 따서 묶은 약자다.

‘AI 슬롭’ 과도기, 슬로우푸드 전략 뜨나

‘AI 슬롭’ 과도기, 슬로우푸드 전략 뜨나

“패스트푸드 즐겨먹던 시절 생각나시죠?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다 웰빙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내추럴과 수제를 찾았죠. 이게 시장입니다. 결국 시장의 세그먼트들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중요하죠. 과도기에 있습니다. 생성AI를 안 쓰는 것도 마케팅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슬로우푸드 같은 거죠.” AI 저품질 게임 난립 우려와 관련해 산학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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