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강화·N²SF 도입·AI 사기 고도화’…SGA솔루션즈가 본 올해 사이버보안 트렌드

‘내부통제 강화·N²SF 도입·AI 사기 고도화’…SGA솔루션즈가 본 올해 사이버보안 트렌드

SGA솔루션즈는 2026년 사이버 보안 환경 변화를 전망한 ‘2026년 사이버 보안 5대 전망’을 12일 발표했다. SGA솔루션즈는 2026년 사이버 위협의 특징으로 새로운 공격 기법의 등장이 아니라, 기존 공격 방식이 한층 고도화되고 복합화되는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공격 경로는 외부 취약점에서 계정과 내부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피해 범위는 단일 기업을 넘어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정보보안 기업 케이사인, 전국 기술·영업 파트너사 모집

정보보안 기업 케이사인, 전국 기술·영업 파트너사 모집

케이사인은 B2B 보안 시장 성장 흐름에 맞춰 지역 기반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영업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 보호와 인증·암호 기반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케이사인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산업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과기정통부 2026년 사이버보안 R&D 예산과 사업 방향은

과기정통부 2026년 사이버보안 R&D 예산과 사업 방향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공격이 급증하고 암호체계 전환이 국가 차원의 과제로 떠오르면서, 정부의 사이버보안 연구개발(R&D) 정책이 ‘사고 이후 대응’에서 ‘선제적 구조 설계’로 옮겨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6년 사이버보안 분야 R&D에 총 1191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전년(1089억원)보다 약 9.4% 늘어난 규모로, 정부가 보안을 단순한 보완 장치가 아니라 AI·양자 전환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로 재정의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엔키화이트햇, UAE 사이버 보안 시장 공략

엔키화이트햇, UAE 사이버 보안 시장 공략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사이버 보안 기업 사이버쉴드 인텔리전스와 현지 사이버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UAE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사이버 보안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현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엔키화이트햇은 사이버쉴드 인텔리전스와 협력해 공격표면관리와 침투테스트, 보안 연구 서비스를 UAE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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