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 “자동차 제조사·운영 인프라 겨냥 공격 늘어”
카스퍼스키(한국대표 이효은)는 2026년 자동차 산업에서 자동차 제조사와 차량 운영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고 9일 밝혔다.
카스퍼스키(한국대표 이효은)는 2026년 자동차 산업에서 자동차 제조사와 차량 운영 인프라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반복하거나 중대한 피해를 낸 기업·기관에는 전체 매출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고경영자(CEO)의 책임 강화와 정보 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의무화 등을 담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을 10일 공포하고, 오는 9월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엔에스에이치씨(NSHC) 위협분석연구소(TR랩)는 2025년 전 세계 정부 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342건 발생했고, 최소 93개 해킹 그룹이 관여한 것으로 분석했다고 9일 밝혔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GTIG)은 2025년 공개된 제로데이 악용 사례 90건을 분석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 가운데 43건인 48%가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겨냥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75건 중 36건, 46%보다 늘어난 수치다.
오펜시브 보안 전문기업 엔키화이트햇(대표 이성권)은 2025년 K-GAAP 기준 잠정 실적에서 매출 137억5000만원, 영업이익 36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64.3%, 영업이익은 174.4%, 당기순이익은 193.7% 늘었다.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기업의 99%가 보안운영센터(SOC)에 인공지능(AI) 도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고품질 데이터와 전문 인력 부족 탓에 실제 구현에는 격차가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스마트선박, 우주, 로봇 분야에 특화한 보안 매뉴얼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싸이터(CYTUR)의 조용현 대표는 “배를 해킹해 침몰시킨다는 이야기가 가능성 수준에서만 나오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배를 많이 만드는 나라 중 하나다. 우리가 만든 배가 해킹을 당하면, 국가와 산업에 대한 신뢰까지 함께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기업 블랙덕(Black Duck)과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쿠도커뮤니케이션은 블랙덕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AST)와 오픈소스 관리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넷스카우트는 ‘2025년 하반기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공격자 간 협업이 정교해지고, 봇넷(Botnet·악성코드에 감염된 기기들을 묶어 원격 조종하는 네트워크)이 복원력을 키우면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침해가 전 세계적으로 800만건 이상의 디도스 공격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니언스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파트너사 동반성장을 위한 ‘2026 지니언스 파트너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호주 신호정보부(ASD)와 미국 국가안보국(NSA) 등 주요 7개국 사이버안보기관과 ‘인공지능(AI) 공급망 위험·완화방안’을 공동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클라우드포스 원(Cloudforce One) 위협 연구팀 분석과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첫 연례 보고서 ‘2026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사이버 공격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취약점 침투보다 정상 사용자처럼 ‘로그인’해 내부 권한을 얻는 방식이 늘었다는 점을 핵심 변화로 짚었다.
모바일·사물인터넷(IoT) 보안 기업 시큐리온은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OnAV)’이 글로벌 보안 제품 성능 평가 기관 AV-TEST에서 38번째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2025년 결산(잠정 포함) 실적을 잇따라 공개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침해사고 이후 보안 예산이 확대되고 국가망 보안체계(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보안 구축과 운영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며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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