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웨이, ‘파라택시스이더리움’으로 사명 변경…보안 사업은 유지
신시웨이는 사명을 ‘파라택시스이더리움(Parataxis Ethereum, Inc.)’으로 변경하고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향후 ‘기관급 이더리움 트레저리’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명이 변경됐지만 기존 정보보안 사업의 축소나 조직 개편은 없다는 입장이다.
신시웨이는 사명을 ‘파라택시스이더리움(Parataxis Ethereum, Inc.)’으로 변경하고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향후 ‘기관급 이더리움 트레저리’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명이 변경됐지만 기존 정보보안 사업의 축소나 조직 개편은 없다는 입장이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2024년 11월 제기한 행정소송 1심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에 패소하면서 항소 의사를 밝혔다. 법원은 오픈채팅 관련 정보가 ‘결합된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온라인에 공개·판매된 점을 개인정보 유출로 보고, 카카오가 유출 사실을 당국과 이용자에게 신고·통지하지 않은 점도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교원그룹 랜섬웨어 감염 사고를 둘러싸고 회사가 보유한 554만명 고객의 정보 유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원그룹이 비정상 트래픽에서 데이터 외부 이동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보안 전문가들은 “트래픽 흔적만으로 고객 정보 유출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무엇이 어디서 나갔는지 확인하기 전까지 가능성을 배제하기도 어렵다”고 본다.
파이오링크는 조영철 대표와 보안서비스팀 설동규 대리가 서울특별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공시민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에스트로 포렌식(대표 김종광)은 1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서울 독산 교육센터에서 ‘2026 마에스트로 위즈덤 디지털 포렌식 사용자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대표 서상덕, 이하 S2W)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역량을 접목한 ‘모의해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양종헌 S2W 오펜시브연구팀장은 모의해킹을 “미슐랭 3스타(인증)를 받은 식당이 훌륭한 식당인 건 맞지만, 그 사실만으로 위생 상태(실제로 보안이 잘 되어 있는가)까지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비유로 설명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윈스테크넷과 함께 충청권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2026 충청권 보안 콘퍼런스’를 열고 제로트러스트와 국가망보안체계(N²SF)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망 보안 정책 변화에 따른 보안 시장 환경을 공유하고, 중장기 협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충청권 협력사를 초청해 정책 대응 사례와 협업 모델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샌즈랩은 1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가전과 로봇, 모빌리티로 확장되는 환경에서 ‘네트워크 탐지·대응(NDR)’ 보안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 연계 사이버 공격이 단기 침투를 넘어 장기간 은밀한 정찰과 단계적 공격 실행을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금융권, 기업 전반에 구조적 보안 전환이 요구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가 양자컴퓨터 시대를 맞이해 통신·금융·국방 등 국가 주요 산업의 암호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28일 서울 FKI타워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 기술의 자동화를 앞당기면서, 국내 보안업계도 주요 제품과 서비스에 AI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악성코드 탐지나 반복 업무 자동화에 머물던 활용 범위가 위협 분석, 대응, 보고까지 넓어지면서 보안 운영 효율과 대응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품 고도화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슈프리마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지역 보안 전시회 ‘인터섹…
교원그룹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내부 시스템 일부에서 비정상 징후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이후 분석 과정에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 교원그룹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1월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발생했다. 회사는 즉시 내부 시스템 접근을 차단하고 보안 점검과 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동시에 외부 침입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커로 추정되는 특정 외부 IP를 확인했다.
SK텔레콤은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과 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사기 시도 약 11억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전반에 적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다.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9월 ‘국가망보안체계(N²SF) 가이드라인 1.0’을 정식 발표하며 국가 보안 패러다임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업무 정보를 기밀·민감·공개(C·S·O) 등급으로 분류하고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적용하는 N²SF는, 보안 강화와 데이터 활용을 함께 가져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주요 실증 사업을 마치고 올해부터 공공기관 평가 지표에 본격 반영되는 N²SF의 핵심 내용과 추진 현황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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