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9725억원…작년치 92%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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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9725억원…작년치 92% 채웠다

크래프톤이 펍지(PUBG) 지식재산권(IP)의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2 흥행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2%에 달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IP 협업, 사용자제작콘텐츠(UGC)로 펍지 IP를 확장하고 신작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실로 만난 배그 모바일…크래프톤·기아가 조성한 ‘제8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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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만난 배그 모바일…크래프톤·기아가 조성한 ‘제8 구역’

게임 속 경험을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상상을 실제로 구현한 공간이 있다. 크래프톤이 기아와 협업해 조성한 ‘제8구역’이다. 제8구역은 성수동 일대에 거대한 두 개의 자기장이 발생했다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오프라인 체험형 팝업 행사다. 정식 명칭은 ‘펍지 모바일 x 기아’ 팝업으로, 21일부터 정식으로 개장했다.

[K-게임사 체질개선④] 크래프톤, 배그 너머 AI·인도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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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사 체질개선④] 크래프톤, 배그 너머 AI·인도시장 공략 본격화

크래프톤이 펍지(배틀그라운드) 단일 지식재산권(IP)에 집중된 수익 구조 완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기존 펍지 IP를 확장하는 동시에 ‘다음 배틀그라운드’가 될 신규 프랜차이즈 IP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확장성이 높은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해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인도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통한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플랫폼으로 확장’…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개발 로드맵 발표

‘플랫폼으로 확장’…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개발 로드맵 발표

크래프톤은 24일 대표 지식재산권(IP) 배틀그라운드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는 장수 IP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드를 출시하고, 사용자제작콘텐츠(UGC)를 중심으로 배틀그라운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용자 게임 경험을 끌어올리고, 라이브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할 방침이다.

아크 레이더스 잇는 국산 신작들, 이용자 검증 나섰다

아크 레이더스 잇는 국산 신작들, 이용자 검증 나섰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으로 익스트랙션 장르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그 뒤를 이을 국산 익스트랙션 작품들이 속속 이용자 테스트 절차에 돌입했다. 각 게임사는 출시 전 초기 단계부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를 통해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잘나가는 크래프톤, 4분기 주춤? “1분기 수치 봐달라”

잘나가는 크래프톤, 4분기 주춤? “1분기 수치 봐달라”

크래프톤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5년 연간 ▲매출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액은 2024년 대비 6168억원(+22.8%) 증가하며 3조원을 돌파,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작년 영업이익은 1조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줄었다. 인건비와 지급수수료 등이 늘어난 탓이다. 성수 신사옥 이전 비용도 반영됐다.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 여파는 1분기에도 이어진다. 400억원 규모로 인건비에 반영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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