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기업용 AI 에이전트 공개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ONE AI’와 폐쇄망 환경용 ‘ONE AI Private Edition(PE)’을 소개하고, 기업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과 공공·금융기관의 망분리 환경을 고려한 AI 활용 사례가 공개됐다.
더존비즈온(공동대표 이강수·지용구)은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기업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ONE AI’와 폐쇄망 환경용 ‘ONE AI Private Edition(PE)’을 소개하고, 기업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식과 공공·금융기관의 망분리 환경을 고려한 AI 활용 사례가 공개됐다.
인공지능(AI)이 사용자 대신 검색하고 판단하며 각종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외부 데이터를 악용해 AI의 판단과 행동을 조작하는 ‘프롬프트 삽입(Prompt Injection)’ 공격이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AI·데이터, 플랫폼·클라우드 기업 솔트웨어(대표 이정근)는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스타버스트(Starburs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온프레미스 환경을 중심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온프레미스는 기업이나 기관이 자체 서버와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시스템과 데이터를 관리·운영하는 방식이다.
앤트로픽이 최신 AI 모델의 국내 서울 리전 출시를 예고하며 금융권의 망분리·개인정보 국외 반출 규제 대응에 나선다. 금융권은 AI 에이전트 활용을 넘어 데이터 정비와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AI 네이티브’ 전환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시큐리티플랫폼은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3410세대에 홈네트워크 망분리용 가상사설망(VPN)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기축 대단지 아파트에 자사 망분리 솔루션을 구축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내부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지 않고도 일반 업무용 기기에서 고성능 인공지능(AI)을 구동할 수 있는 모델이 출시됐다.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사내망이나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 유출 방지가 필수적인 기업용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겨냥했다.
인공지능(AI)이 사람을 대신해 금융 업무를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에 대해 국내 금융사들이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빅테크 기업과의 기술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공기관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도입 논의가 커지는 가운데, ‘국가망보안체계(N2SF)’가 가이드라인 단계를 넘어 실제 적용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N2SF 실증으로 적용 사례와 산출물을 확보했고, 올해는 검증된 모델의 공공기관 도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망분리 환경의 취약점을 공격자 관점에서 분석해 ‘레드아이리스 인사이트 리포트: 캠페인 이클립스(Campaign Eclipse)’를 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망분리 환경에서 내·외부망 취약점이 맞물릴 때 방어 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는 상황을 3가지 침투 시나리오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국가정보원이 추진한 N²SF 실증에서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DPG 통합플랫폼’ 과제를 주관하며 기관 간 데이터 연계 환경에 N²SF 절차(식별·C/S/O 분류·위협·통제·평가)를 적용했다. 박승민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부장은 N²SF를 망분리 해제로 단순화하기보다, 데이터 이동을 어떤 조건으로 허용·차단할지 설계하는 일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제 항목을 전부 구현하려 하면 예산·연동·운영 부담이 커진다며 ‘수용 기준선’을 세우고 서비스 단위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라인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 457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망분리를 넘어,…
연내 국가 사이버안보 컨트롤타워 마련, 공공·민간 전방위 보안 협력 체계 강화징벌적 과징금·보안…
소프트캠프·엔키화이트햇·지니언스와 공동 참여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국가·공공기관 대상 국가 망 보안체계 시범 실증사업’…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은 9일 열린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5(CSK 2025)’에서 ‘국가망보안체계(N²SF, 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보안 가이드라인 1.0 정식 버전’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정식 버전은 9월 중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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