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구동 가능한 기업용 AI…구글 ‘젬마4 12B’ 공개
|

오프라인 구동 가능한 기업용 AI…구글 ‘젬마4 12B’ 공개

기업의 내부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 서버로 보내지 않고도 일반 업무용 기기에서 고성능 인공지능(AI)을 구동할 수 있는 모델이 출시됐다.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사내망이나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민감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데이터 유출 방지가 필수적인 기업용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겨냥했다.

공공도 AI 쓰도록…KISA “N2SF, 실제 적용 단계로”

공공도 AI 쓰도록…KISA “N2SF, 실제 적용 단계로”

공공기관의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도입 논의가 커지는 가운데, ‘국가망보안체계(N2SF)’가 가이드라인 단계를 넘어 실제 적용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N2SF 실증으로 적용 사례와 산출물을 확보했고, 올해는 검증된 모델의 공공기관 도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보안원, 망분리 환경 ‘우회 침투’ 3가지 시나리오 공개

금융보안원, 망분리 환경 ‘우회 침투’ 3가지 시나리오 공개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망분리 환경의 취약점을 공격자 관점에서 분석해 ‘레드아이리스 인사이트 리포트: 캠페인 이클립스(Campaign Eclipse)’를 4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망분리 환경에서 내·외부망 취약점이 맞물릴 때 방어 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는 상황을 3가지 침투 시나리오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현실에 맞는 단계적 적용 필요”
| |

프라이빗테크놀로지 “현실에 맞는 단계적 적용 필요”

국가정보원이 추진한 N²SF 실증에서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DPG 통합플랫폼’ 과제를 주관하며 기관 간 데이터 연계 환경에 N²SF 절차(식별·C/S/O 분류·위협·통제·평가)를 적용했다. 박승민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부장은 N²SF를 망분리 해제로 단순화하기보다, 데이터 이동을 어떤 조건으로 허용·차단할지 설계하는 일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통제 항목을 전부 구현하려 하면 예산·연동·운영 부담이 커진다며 ‘수용 기준선’을 세우고 서비스 단위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산] 핀테크·가상자산, 올해 벌어진 일들

[결산] 핀테크·가상자산, 올해 벌어진 일들

올 한해 핀테크, 가상자산 등 디지털금융 업계에는 크고 작은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가상자산 부문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으로 인해 최고가를 갱신하는 등,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이 자주 들렸습니다. 국내에선 가상자산 거래소의 관리, 감독을 위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됐습니다.

금융 규제에 대한 소식도 많았죠. 당국은 망분리 환경에서 일하는 핀테크, 은행 등이 생성형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열어줬습니다. 물론, 금융규제샌드박스의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온투업)의 기관투자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네번째 인터넷은행 출범을 위한 심사기준과 절차가 공개됐습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