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거래소 넘어 금융권 공통 ‘온체인 금융 인프라’ 추진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2026 with Upbit 기조연설에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결합이 이뤄지면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웹3.0 역량과 네이버파이낸셜의 결제·핀테크 역량, 네이버의 인공지능(AI)·정보기술(IT)·인프라 역량이 결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2026 with Upbit 기조연설에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결합이 이뤄지면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웹3.0 역량과 네이버파이낸셜의 결제·핀테크 역량, 네이버의 인공지능(AI)·정보기술(IT)·인프라 역량이 결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배달앱 수수료 인하를 위한 규제를 계속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관련 법안이 상정되지 못한 가운데, 국회와 입법 노력을 지속한다는 목표다. 또 네이버·두나무 기업결합 심의는 연내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자산 과세에 앞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마련하는 등 제도적 틀을 먼저 정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 직후 백브리핑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당의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자산 관련 기본법과 개념 정의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과세를 먼저 시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다.
두나무와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글로벌 송금 등 차세대 금융·결제 서비스 발굴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의 협력은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결제 분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1019억원) 증가한 규모로,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928억원이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통한 손님 기반 확충,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선제적·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공정거래위원회 등 규제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가 길어지면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 일정이 연말로 미뤄졌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오픈 스탠다드(Open Standard)’가 올해 하반기 신규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Open USD)’ 출시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13개 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기업들을 확인한 결과 일부는 참여하지 않거나 검토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가존이 디지털자산 사업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업계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메가존은 최근 디지털자산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두나무의 블록체인 개발 자회사 람다256 창업자이자 전 대표인 박재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를 앞두고 전통금융권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간 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발행’보다 ‘유통’에 찍히면서 거래소 중심의 생태계 선점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확산 역시 거래소 기반 유통 구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사업 모델 역시 수익 상당 부분을 코인베이스가 가져가는 구조로 형성돼 있다.
삼성증권·삼성에스디에스(SDS)·삼성카드는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4%(증권 2%, SDS 1%, 카드 1%)에 해당하는 주식 139만주를 6128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지분율 3.9%)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기존 5.94%에서 9.84%로 확대된다.
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와 빗썸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전반적 침체 현상인 ‘크립토 윈터’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과태료 여파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두나무 지분 6.55%를 확보하며 4대 주주에 올라섰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투자를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법인투자 시장 확대, 향후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업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인 두나무에 대한 1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동시에 지분을 매각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AI) 중심 미래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신한은행이 의사 전용 신용대출 상품 ‘닥터론’의 자격 검증 시스템을 카이아에서 두나무의 자체 메인넷(주요 네트워크) ‘기와(GIWA)’로 이전했다. 이번 사례는 두나무의 기와체인이 제도권 금융 서비스에 도입된 첫 상용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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