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거래소 지분 66%는 사실상 금융위가 결정?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66%는 사실상 금융위가 결정?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 관련 규제안을 준비 중이다. 가상자산거래소 지분 규제가 핵심 쟁점 중 하나로, TF안에는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을 34%까지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거래소가 이 같은 지분 구조를 유지하려면 나머지 지분을 금융위원회가 인정한 주체가 보유하도록 하는 방식을 전제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금융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확정된 바 없어”

금융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 확정된 바 없어”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신청한 컨소시엄 3곳을 모두 허용하기로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융위는 27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와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열려라, 금융망] 망분리 규제 완화에 어떤 ‘아쉬운 목소리’ 있나

[열려라, 금융망] 망분리 규제 완화에 어떤 ‘아쉬운 목소리’ 있나

금융위원회는 금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을 내부망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규제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를 연내 허용해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금융권에선 당국의 이번 결정이 금융 망분리 규제 완화의 시작이라며, 향후 금융권에서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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