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공공 N2SF 전환, 등급 분류·운영정책 수립이 최대 난관”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지난 9월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 현장 설문을 분석한 결과, 공공 분야 응답자들이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 과정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보안등급 분류와 망 운영정책 수립을 꼽았다고 21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지난 9월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 현장 설문을 분석한 결과, 공공 분야 응답자들이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 과정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보안등급 분류와 망 운영정책 수립을 꼽았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제품들은 소스코드와 의존성 단계 정도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소스 저장소에는 깨끗한 코드가 있어도 빌드 결과물에는 악성코드나 악성 패키지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빌드될 때마다 보안을 적용해야 합니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의 빈틈을 이같이 짚었다.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SCA) 도구로 소스코드와 오픈소스 취약점을 점검하고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명세서(SBOM)를 만들더라도, 이후 빌드·배포 과정에서 공격이 이뤄지면 언제든 결과물이 오염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안랩(대표 강석균)은 한국연구재단의 업무망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적용 대상 확대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이 공공기관의 업무·데이터를 C·S·O로 분류하는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맞춰 민간 클라우드의 보안검증 등급을 개편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과 국정원 보안검증으로 이원화된 절차를 국정원 체계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정원은 N2SF의 공공기관 적용 범위도 넓힌다. 정부 정보화사업의 기획·예산 단계부터 N2SF 보안대책을 반영하고,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기준도 N2SF 적용 여부를 중심으로 개편할 방침이다.
수산아이앤티(대표 정은아)는 국가망보안체계(N2SF)의 데이터 등급을 정보유출방지 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워커 DLP(eWalker DLP)’ 기능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락(대표 유봉석)은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맞춰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하고 기밀·민감·공개(CSO) 등급을 제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디파스 아크(DFAS Arc)’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SGA솔루션즈(대표이사 최영철)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SK 2026)’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을 위한 통합 보안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광후 모니터랩 대표는 9일 개최한 연례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안 페어(IASF) 2026 행사 기자간담회에서 “약 3년 전부터 우리나라에 제로트러스트 개념이 도입된 이후 결과적으로 국가 네트워크 보안 프레임워크까지 바뀌었다. 지난해 국가정보원이 국가망보안체계(N2SF)를 발표한 게 그 결과”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물리적인 경계선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이 아니라, 제로트러스트, 즉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경계선 기반의 보안으로 재정립되고 있다. 공무원들도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아키텍처가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다”고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정책과 기조 변화 흐름을 짚었다.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 클라우드 시대를 넘어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같은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로의 변화가 가속화되면서 모니터랩이 주력해온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 통합보안 플랫폼 수요가 커질 것으로 이 대표는 전망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을 통해 업무망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데이터 등급에 따라 연구 자료의 접속과 반출을 통제하면서 기존 망분리 환경의 업무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N2SF 도입 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을 통해 내부 업무문서를 외부 회의와 원격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민감(S)등급 문서 원본은 내부에 두고 외부에서는 승인된 단말로 필요한 문서를 열람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가 국가망보안체계(N2SF) 구축 사업을 통해 업무용 PC와 인터넷용 PC 두 대를 사용하는 기존 망분리 환경을 개편하고 있다. 하나의 업무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인터넷을 이용하되 문서 등급과 사용자 권한에 따라 외부 전송을 통제하기 위함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보안기업에서는 기존 보안제품과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수요가 늘었고,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전환도 일부 기업의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보안업계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AI) 보안과 양자내성암호(PQC)가 실제 실적에 반영된 사례도 나왔다. 다만 여러 기업은 AI와 PQC, N2SF를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보다는 하반기 이후 성장 사업으로 제시했다.
윈스테크넷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 보안 솔루션 ‘SNIPER AIVAX’를 기반으로 국가망보안체계(N2SF) 대응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2026년 국가망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의 ‘인공지능(AI) 가상발전소 확대를 위한 에너지 특화 클라우드 허브 구축’ 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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