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한국 기업 91% AI 예산 확대, 통합 보안 플랫폼 운영은 20%”

포티넷 “한국 기업 91% AI 예산 확대, 통합 보안 플랫폼 운영은 20%”

포티넷(한국 대표 대행 밴 컨)은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보안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AI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반면 현재 통합 보안 플랫폼을 운영하는 조직은 20%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포티넷이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지난 3월 아시아·태평양(APAC) 12개국 사이버보안 의사결정권자 58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국 응답자는 54명이다.

포티넷 “월드컵 사이트 로그인 정보 27만건 이상 노출”

포티넷 “월드컵 사이트 로그인 정보 27만건 이상 노출”

포티넷은 FIFA 월드컵 2026 관련 사이트 이용자들의 로그인 정보 27만건 이상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정보탈취 악성코드가 수집한 데이터에서 FIFA 관련 URL 4600여개를 발견했으며, 월드컵을 노린 사이버 범죄 활동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화되는 사이버 범죄, 보안·블록체인 결합해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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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되는 사이버 범죄, 보안·블록체인 결합해 대응해야”

사이버 공격이 고도의 분업 체계를 갖춘 산업화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이에 맞서는 방어 진영도 연합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포티넷코리아는 28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 스터디 세션을 열고, 본사 연구기관인 포티가드 랩스(FortiGuard Labs)의 ‘2026 글로벌 위협 동향 보고서’에 실린 사이버 위협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강연자로 나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었다.

포티넷, 1분기 매출 2조7472억원…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포티넷, 1분기 매출 2조7472억원…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포티넷이 올 1분기 실적을 18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 1분기 매출은 18억5000만달러(한화 약 2조7472억원), 매출채권은 20억9000만달러(한화 약 3조1036억원), 제품 매출은 6억4500만달러(한화 약 9578억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31%, 41% 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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