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토요타 LS500H로 예측하는 자율주행차 디자인 트렌드

  사실 토요타가 아니라 렉서스지만 같은 회사니 넘어가도록 하자. CES 2019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각종 업체들의 콘셉트 카, 벤츠 The New CLA, 아우디 e-트론, 바이톤 M 바이트 등이었다. 그런데 기자간담회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다르다. 가장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은 건 LS500H TRI-P4였다. LS500H는 현재 시중에 출시돼있는 렉서스의 럭셔리 라인업이다. ‘지상의 퍼스트클래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완전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별명이 웅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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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주관적으로 뽑은 봤던 놈, 나아진 놈, 새로운 놈

굳이 큰 돈 들여 CES까지 가는 목적을 말하라고 한다면, 올 한해 어떤 새로운 기술이 산업과 생활을 바꾸어놓을지 미리 가늠하기 위해서다.  주요 IT 기업들이 어떤 기술에 관심을 갖는지 알면, 내 삶이 어떻게 바뀔지 조금은 예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출현이 나같은 문과생의 삶도 바꿔놓지 않았던가. 변화의 흐름을 짚는 것 외에도,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전시관을 돌면서, 발길을 묶었던 제품을 몇 소개한다. 지난해 CES에서도 관심 있게 봤었는데 올해 조금 더 진보해서 나온 것도 있고, 아예 처음 본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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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와 도요타, 자율주행에서 같은 그림 그린다

지난 CES 2018에서 나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토요타의 자율주행셔틀 ‘이팔레(E.Pallete)트’였다. 자율주행차를 그저 스스로 움직이는 ‘키트’와 같은 자동차로 이해하던 사람들에게 자율주행이 가져올 서비스의 혁신을 제시했다. 이팔레트는 오프라인에 존재하는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가져다주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토요타는 2020년 도쿄 올리픽에서 이팔레트를 선보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관련기사 : 토요타가 제시하는 꿈 같은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 이제 이와 같은 구상은 토요타만의 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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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미래를 제시한 토요타-포드 vs 신차 공개한 현대기아차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전시회가 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원래 소비자용 가전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 무대에 자동차가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10년 전 처음 포드 자동차가 CES에 등장했는데, 이제는 대부분의 자동차 회사들이 CES에 참여한다. 주요 키노트 멤버에 자동차 회사 CEO가 들어가고, 자동차 전시를 위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될 정도로 중요한 위치에 섰다. 자동차 회사들이 앞다퉈 소비자 ‘가전’ 쇼에 나오는 이유는 자명하다. 자동차가 이제 전자제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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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제시하는 꿈 같은 자율주행셔틀 ‘이팔레트’

“제 세대에 토요타는 자동차 회사에서 모빌리티 회사로 변신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의 토요다 아키오 회장의 말이다. 아키오 회장은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2020년에 선보일 자율주행셔틀 기반의 이동서비스 서비스 플랫폼인 ‘이팔레트(E.Pallete)’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아키오 회장의 발표에 따르면, 이팔레트는 카셰어링, 라이드셰어링 같은 사람을 이동시키는 일반적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이동형 병원이나 상점, 연구소도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이동형 호텔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구두 한 켤레를 사고 싶을 때 온라인 쇼핑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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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를 보는 두 개의 시선, 두 개의 비즈니스 전략을 만들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오래전부터 인간이 상상해 온 물건이다.  드라마 전격제트작전에 나오는 키트처럼 자동차 스스로 주변의 상황을 인지해 목적지까지 스스로 이동하는 자동차를 타는 것은 생각만 해도 멋진 일이었다.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는 이제 더이상 상상의 산물만은 아니다. 아주 가까운 미래에 와 있거나 어쩌면 이미 현재에 와있다고 볼 수도 있다.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 행사는 이런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줬다. 가전 및 IT 기기가 주인공이었던 이 행사에서 자동차는 지난 몇 년간 중요한 한 축이었다.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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