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도심으로 들어온 이케아

[커머스BN] 도심으로 들어온 이케아

이케아가 처음으로 국내에 도심형 매장 ‘이케아 강동점’을 선보입니다. 첫 서울 시내 매장이기도 합니다.

이케아 강동점은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상업·업무·문화 복합 시설인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에 입점했습니다. 그 동안 외곽 지역에 설립됐던 것과는 사뭇 다른 행보입니다.

[커머스BN] 배민 2024년 : 배민클럽과 장보기·쇼핑에 주목하라

[커머스BN] 배민 2024년 : 배민클럽과 장보기·쇼핑에 주목하라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6.6% 늘어난 4조3226억원을 기록했네요.

다만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배민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8.4% 줄어든 6408억원입니다.

배민의 2024년 실적을 보면 2023년과 확연히 달라진 걸 몇 가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머스BN] 당근이 돈 버는 법 (2024.ver)

[커머스BN] 당근이 돈 버는 법 (2024.ver)

당근 운영사 당근마켓(이하 당근)이 돈을 법니다. 정확히 말하면 당근은 처음으로 별도 기준 흑자를 기록한 2023년에도 돈을 꽤 잘 벌었는데요, 2024년에는 더 잘 벌었습니다. 연결 기준 흑자까지 냈네요.

자회사의 손실을 극복할 만큼, 당근 본체의 체력이 더 좋아졌습니다. 2023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99억원, 7.7%였다면, 지난해에는 약 377억원, 19.8%로 성장했죠.

당근은 어떻게 수익을 냈을까요?2024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 광고 ▲ 중개 ▲ 기타 등 사업 중 광고가 전체 매출의 99.8%로 압도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광고로만 꾸준히 성장하는 거죠.

그런데 살짝 궁금하기도 합니다. 광고가 이렇게까지 잘 컸다고요? 비결에는 로컬 중심 서비스 다각화를 통한 이용자 지표 개선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광고 시스템이 있습니다.

[커머스BN] 순조롭게 크는 올리브영 글로벌 사업

[커머스BN] 순조롭게 크는 올리브영 글로벌 사업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글로벌 사업이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는 바이오힐보 등 자체 브랜드(PB) 수출과 역직구몰 ‘올리브영 글로벌몰’ 양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하며, 성장에 한 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커머스BN] 중소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이 정리되고 있다

[커머스BN] 중소 이커머스 플랫폼 시장이 정리되고 있다

지난해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에 이어 발란까지 기업회생 절차를 밟자, 중소 이커머스 플랫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구조조정의 시대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렇다면 중소 이커머스는 어디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한 번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커머스BN] 홈플러스 경영진이 말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질의응답 전문)

[커머스BN] 홈플러스 경영진이 말하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질의응답 전문)

홈플러스 경영진이 주요 협력사인 대기업에게 대급 납입일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하도록 협조해달라 호소했습니다.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현재까지 상환한 상거래 채권은 약 3400억원, 13일 현재 가용 현금은 16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는 대로 돈이 들어온다는 유통채널이지만, 현재 밀린 대금을 한 번에 갚기에는 역부족인지라 소상공인과 영세상인을 우선으로 회생절차 개시일 직전 2개월치 대금을 5월까지 변제하고, 6월까지 대기업 협력사의 대금을 순차적으로 변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공동대표를 맡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홈플러스가 무너지면 업계에 큰 충격이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이 하락한 상황에서 부도를 막고 정상적으로 영업할 방법은 기업회생 뿐이었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공동대표를 맡은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홈플러스가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 하락을 안 당일 그대로 단기사채를 발행했다는 의혹을 포함해 시장에 나온 대부분의 의혹을 부정했습니다.

사실상 이날은 이번 사안을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입장에서 보수적으로 설명하는 자리에 가까웠습니다. 그럼에도 앞으로의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 번 홈플러스 경영진의 이야기부터 질의응답까지 전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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