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의 미래는 기술이다, 레귤러식스 오픈

퓨처 레스토랑을 모토로 하는 레귤러식스가 개관 행사를 가졌다. 레귤러식스는 월향, 라운지 X, 평화옥, 조선횟집, 산방돼지, 알코브 등 여섯 개의 레스토랑을 한 공간 안에 묶어놓은 대형 다이닝 공간이다. 위치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레귤러식스의 각 레스토랑은 각자의 콘셉트로 이미 운영되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레귤러식스 론칭에 맞춰 브랜드 정체성과 공간 콘셉트를 통일하고, 반대로 각 점포의 톤앤매너를 살리는 방향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전반적인 콘셉트는 상명대 이원제 교수가 조언하고 일본 건축공간기획사 UDS가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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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전상서, 트렌드란 무엇인가

CES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대체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한국 IT담당 기자들이 해마다 못가서 안달인 것일까. 바이라인네트워크도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9에 방문, 취재했다. 선배 기자들이 간 거였는데, 한국에 있었던 내가 봤을 때 다른 건 몰라도 트래픽은 잘 안 나오더라. 사실 지금 상하이에서 매일 밤을 새며 글을 쓰고 있는 내 기사 트래픽도 안 나오고 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봤을 때 트래픽이 안 나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독자가 별로 관심이 없는 주제나 기획을 잡았을 때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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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아시아2019] 모빌리티와 물류의 만남, 현재와 가깝고 먼 미래

모빌리티와 물류의 만남은 필연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이라고 하는 ‘우버’, ‘그랩’, ‘고젝’ 등의 행보를 살펴보자.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 물론 현재 한국의 모빌리티는 ‘사람의 이동’에 초점을 맞춰 발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또한 경계는 무너지고 있다. 사람 타라고 만든 ‘타다’를 이삿짐을 나르는 용도로 호출하는 사람이 나오고 있고(써 본 분에 따르면 꽤 쓸 만하다고 한다.), 이런 행보는 이미 과거와 현재의 택시에서도 관측됐던 일이다. 물론 한국법에서는 여객과 물류를 구분하고 있다. 하지만 이건 공급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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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신 전시하는 CES 물류는 까대기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가전전시회)는 ‘혁신(Innovation)’을 다루는 행사라고 한다. 가운데 ‘가전(Electronics)’을 보고 ‘가전제품 다루는 행사 아니에요?’라고 묻는다면 실수한 거다. CES를 주최하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사족이지만 이 단체의 옛날 이름은 CEA였다. 여기서 E는 당연히 가전이다.)의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회장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가전제품 전시회가 아니라 ‘혁신 전시회’가 맞다고 한다. 내년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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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네트웍스, ‘자율주행 네트워크’ 구현 SW 제품군 대거 공개

– 분석, 관리, 자동화부터 보안, IoT까지 망라 소프트웨어(SW) 분야에 집중 투자하면서 변신을 꾀해온 익스트림네트웍스가 다양한 산업의 기업 환경에 맞춰 자동화된 맞춤형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 SW 기반 제품군을 대거 선보였다. 스위칭 솔루션 등 기존에 강점을 가진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결합해 궁극적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수정 조치할 수 있는 ‘자율주행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구성요소다. 이를 두고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익스트림 엘리먼츠(E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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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물류에 ‘생활’이 붙으면 떠오를 기술 3가지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국토교통부, ‘생활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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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아마존의 물류침공, 감당할 수 있겠어?

[AD]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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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토요타 LS500H로 예측하는 자율주행차 디자인 트렌드

  사실 토요타가 아니라 렉서스지만 같은 회사니 넘어가도록 하자. CES 2019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각종 업체들의 콘셉트 카, 벤츠 The New CLA, 아우디 e-트론, 바이톤 M 바이트 등이었다. 그런데 기자간담회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다르다. 가장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은 건 LS500H TRI-P4였다. LS500H는 현재 시중에 출시돼있는 렉서스의 럭셔리 라인업이다. ‘지상의 퍼스트클래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완전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별명이 웅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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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CES에는 다양한 자동차 관련 이슈가 있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소형 4도어 쿠페 CLA의 신형을 발표했고, 아우디가 디즈니와 협업한 엔터테인먼트 버스도 등장했다. 그러나 모빌리티 전시관을 씹어먹은 건 다름 아닌 벨Bell이다. 벨은 헬리콥터를 만드는 업체로, CES 2019에 갖고 나온 건 어벤져스에 나온 퀸젯같은 비행기다. 전시장을 압도한 이유는 단순하다. 헬기 및 비행기이므로 차량들보다 많이 크다. 그리고 촬영이나 잠깐 타보는 것 외에 엄격하게 통제하는 자동차 업체와는 달리, 벨의 직원들은 근처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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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에서 내가 보려고 했던(?) 것들

나는 원래 이 시간에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을 배회하고 있어야 했다. CES 2019 출장 당번이었다. 그러나 라스베이거스행 항공기에 오르기 17시간 전 ESTA 비자가 만료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ESTA 비자는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발급이 되니까… 그러나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들었다. 20일 전에 미국 이민국의 정책이 바뀌었다. ESTA 비자는 이제 실시간으로 발급되지 않는다. 72시간 이전에 발급받은 사람만 미국행 항공기에 오를 수 있다. 그래서 여의도 사무실에 앉아 기사를 쓴다. 직접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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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차량도 UX를 고려하는 전자제품 시대, 바이톤

CES 첫날 공개된 BYTON(이하 바이톤)의 자동차가 연내 출하를 시작한다. 지난해 공개된 M Byte에 이어 다음 모델은 K Byte의 시제품 역시 공개됐다. 테슬라로 치면 모델 X와 모델 S 같은 라인업이다. 테슬라와 구분되는 특징은 ‘More Connected’와 광활한 태블릿 OS다. 공조장치나 주행버튼 등 최소한 유지돼야 하는 버튼들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버튼이 태블릿 UI 안에 포함돼 있다. 대시보드의 경우 100% 태블릿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조작할 수 있지만 운전자 위주로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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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인 네이버, CES에서 구글 옆에 부스 차린 이유

듣보잡 신인이 단번에 유명해지려면 챔피언을 꺾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신인 씨름 선수 강호동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그가 이긴 상대가 황제 이만기였기 때문이다. 비록 챔피언을 누르지는 못할지라도 1등과 맞붙는 것만으로도 신인의 인지도는 올라간다. 네이버가 오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에 첫 출전한다. 포털과 메신저로 성장한 네이버가 CES에 들고 출전한 종목은 인공지능(AI)과 로봇, 자율주행이다. 주로 구글이 세계 최강인 부문이다. 국내서는 최강자지만, 글로벌로는 완전 신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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