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물류에 ‘생활’이 붙으면 떠오를 기술 3가지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더해져, 완성되는 콘텐츠가 되길 희망합니다. ■ 국토교통부, ‘생활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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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용의 물류 까대기] 아마존의 물류침공, 감당할 수 있겠어?

[AD] 바이라인네트워크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한 주간 발생한 여러 이슈를 ‘물류(Logistics)’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물류 이야기만 다루지 않습니다. IT, 유통, 제조, 금융,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흐름(Flow)과 최적화(Optimization)라는 관점에서 연결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업이 배포한 ‘보도자료(COMPANY)’를 제시합니다. 여기에 기자의 ‘관점(VIEW)’을 더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가 아닌 관점입니다. 궁극적으로 독자 여러분의 또 다른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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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토요타 LS500H로 예측하는 자율주행차 디자인 트렌드

  사실 토요타가 아니라 렉서스지만 같은 회사니 넘어가도록 하자. CES 2019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각종 업체들의 콘셉트 카, 벤츠 The New CLA, 아우디 e-트론, 바이톤 M 바이트 등이었다. 그런데 기자간담회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다르다. 가장 많은 카메라 세례를 받은 건 LS500H TRI-P4였다. LS500H는 현재 시중에 출시돼있는 렉서스의 럭셔리 라인업이다. ‘지상의 퍼스트클래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완전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별명이 웅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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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CES에는 다양한 자동차 관련 이슈가 있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소형 4도어 쿠페 CLA의 신형을 발표했고, 아우디가 디즈니와 협업한 엔터테인먼트 버스도 등장했다. 그러나 모빌리티 전시관을 씹어먹은 건 다름 아닌 벨Bell이다. 벨은 헬리콥터를 만드는 업체로, CES 2019에 갖고 나온 건 어벤져스에 나온 퀸젯같은 비행기다. 전시장을 압도한 이유는 단순하다. 헬기 및 비행기이므로 차량들보다 많이 크다. 그리고 촬영이나 잠깐 타보는 것 외에 엄격하게 통제하는 자동차 업체와는 달리, 벨의 직원들은 근처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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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에서 내가 보려고 했던(?) 것들

나는 원래 이 시간에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을 배회하고 있어야 했다. CES 2019 출장 당번이었다. 그러나 라스베이거스행 항공기에 오르기 17시간 전 ESTA 비자가 만료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았다. ESTA 비자는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발급이 되니까… 그러나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들었다. 20일 전에 미국 이민국의 정책이 바뀌었다. ESTA 비자는 이제 실시간으로 발급되지 않는다. 72시간 이전에 발급받은 사람만 미국행 항공기에 오를 수 있다. 그래서 여의도 사무실에 앉아 기사를 쓴다. 직접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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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 차량도 UX를 고려하는 전자제품 시대, 바이톤

CES 첫날 공개된 BYTON(이하 바이톤)의 자동차가 연내 출하를 시작한다. 지난해 공개된 M Byte에 이어 다음 모델은 K Byte의 시제품 역시 공개됐다. 테슬라로 치면 모델 X와 모델 S 같은 라인업이다. 테슬라와 구분되는 특징은 ‘More Connected’와 광활한 태블릿 OS다. 공조장치나 주행버튼 등 최소한 유지돼야 하는 버튼들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버튼이 태블릿 UI 안에 포함돼 있다. 대시보드의 경우 100% 태블릿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조작할 수 있지만 운전자 위주로 설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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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인 네이버, CES에서 구글 옆에 부스 차린 이유

듣보잡 신인이 단번에 유명해지려면 챔피언을 꺾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신인 씨름 선수 강호동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그가 이긴 상대가 황제 이만기였기 때문이다. 비록 챔피언을 누르지는 못할지라도 1등과 맞붙는 것만으로도 신인의 인지도는 올라간다. 네이버가 오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에 첫 출전한다. 포털과 메신저로 성장한 네이버가 CES에 들고 출전한 종목은 인공지능(AI)과 로봇, 자율주행이다. 주로 구글이 세계 최강인 부문이다. 국내서는 최강자지만, 글로벌로는 완전 신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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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이 디자인한 자율주행 버스 가차 셔틀 Gacha Shuttle

무인양품(MUJI)을 만드는 양품계획이 자율주행 버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름은 Gacha. 동전을 놓고 돌리는 뽑기 기계의 일본식 명칭이다. 최근 핀란드에 설립한 무지의 유럽 법인 MUJI EUROPE HOLDINGS LIMITED가 디자인을 제공하고, 핀란드 자율주행 기업 센서블 포(Sensible 4)가 제작한다. 센서블 4는 버스뿐 아니라 2인용 자율주행 전기차 등도 테스트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극한의 날씨에서 테스트하기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기업이 온난한 기후에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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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바꿔놓은 저장장치 패러다임

과거의 자동차에는 주로 HDD가 쓰였다. 소비자들은 HDD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이들도 많았다. 주로 트렁크 부분에 담겨있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히타치가 2002년 처음 오토모티브용 HDD를 내놨고 2008년까지 신제품이 매년 출시됐다. 보통 SD카드를 처음으로 기억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때도 메인 저장장치는 주로 HDD가 쓰이고 있었던 것. 메인 저장 장치로 SD카드가 등장한 건 2015년으로 얼마 되지 않았다. 샌디스크에서 2015년, 오토모티브용 SD카드와 e.MMC를 처음 내놨다. 이 두 저장장치는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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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만드는 카레이서 김재우

“여기, 강연 끝나고 한계속도로 차를 몰아 집에 가실 분은 안 계시지 않습니까?” 김재우 쓰리세컨즈 대표의 농담에 좌중이 폭소를 터트렸다. 자동차의 한계속도란 최고 가속과 감속, 선회 등 차체가 낼 수 있는 한계치의 운동 성능으로 운전할 때 나오는 속도를 말한다. 주로 F1 같은 레이싱 경기에서나 볼 수 있다. 일반 도로에서 한계속도로 운전했다가는, 십중팔구 9시 뉴스에 나올 거다. 어쩌면 유튜브에 ‘이 도로 위의 미친자’ 로 공유될 수 있겠다. 김 대표는 이 이야기를 지난 28일 패스트트랙아시아 주최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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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딜리 로봇에게 서빙을 받아봤다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배달의민족이 테스트 운영하는 딜리 플레이트에게 직접 서빙을 받아봤다. 딜리 플레이트(이하 딜리)는 직원을 도와 음식을 서빙하는 로봇이다. 우아한형제들이 투자한 베어로보틱스에서 만들었으며, 어제인 8월 19일까지 피자헛 목동 중앙점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CD) 레스토랑에서 테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첫 느낌은 귀엽다. 로봇청소기를 처음 봤을 때와 비슷한 감정이다. 쇠, 플라스틱, 센서 덩어리지만 어딘가 모르게 귀여움이 느껴진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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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진정한 자율주행차는 우리뿐”

엔비디아 코리아에서 GTC2018 내용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 엔드투엔드를 제공하는 것은 엔비디아밖에 없다”고 말했다. GTC(GPU Technology Conference)는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GPU 기술 컨퍼런스다. 이유는 하드웨어와 딥 러닝 소프트웨어, 센서를 모두 제공하는 회사는 엔비디아밖에 없기 때문이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친다. 1. 데이터를 모으고, 2. 이 데이터로 자율주행을 어떻게 할지 훈련하다 3. 이것으로 비주얼을 생성(추론)해내 시뮬레이션을 한다. 4. 이후 실제 주행을 시작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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