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보장 위한 리스크 관리로 정보보호 개념 확장…정부 R&D 전략 변화” 성재모 차세대보안 PM 

“신뢰(Trust) 기반 정보보호를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정보보호의 영역은 IT에 머무르지 않고 바이오 디지털 사회로 나아가면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글로벌 정보보호 트렌드 세미나를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월 초에 열린 정보보안 컨퍼런스·전시회인 ‘RSA컨퍼런스(RSAC)2019’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한 성재모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차세대보안 PM은 이같은 시사점을 소개하면서 리스크 관리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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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융합보안·5G보안 선도전략 마련…정보보호산업 펀드 조성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스마트교통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융합보안 전략을 마련한다. 5G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5G 보안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4차산업과 융합보안 중요도에 걸맞게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의 범위와 역할을 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보보호산업 육성 일환으로 정보보호 전문 자문단 구축과 전용펀드 조성도 추진한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지난 8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인터넷이 등장한 지 50주년 되는 해이자 통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출범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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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업계, ‘클라우드·AI·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가속화

[2019 주요 보안기업 전략①] SK인포섹·안랩, ‘클라우드’와 ‘융합보안’에 초점 클라우드,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신기술과 보안기술 융합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국내 주요 정보보안업체들이 신사업을 확대하고 나서면서 이같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존에 안착화된 사업을 확장, 강화해나가는 차원도 있지만 보안 기술 범주 안에서 중단기 관점에서 차기 신사업을 적극 모색 중이다. 2019년 주요 보안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과 주요 사업전략을 알아본다. 1부 – SK인포섹·안랩, ‘클라우드’와 ‘융합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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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정보보호 사업대가 정상화, ‘근로기준법’ 개정 따른 어려움 해소 중점 지원”

“정보보호 사업대가 정상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정보보호 서비스 부문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해나가겠다.” 이민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한국통신인터넷기술 대표)은 20일 오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3차 정기총회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역점사업을 이같이 지목했다. 이 회장은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에 정보보호 보안성지속서비스 요율 산정기준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반영됐다”라면서 “정보보호 사업대가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중점 추진해 정보보호산업 선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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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민간 정보보호 종합계획’ 마련…‘융합보안’이 핵심 키워드

– 사이버안전망 확대·보안산업 혁신성장 지원·정보보호 기반 강화 3대 전략 추진 – 2022년까지 4년간 8500억원 예산 투입…정보보호 시장규모 14조원 확대 목표 민간부문 사이버안전 확보와 국내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종합계획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열린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한 ‘민간부문 정보보호 종합계획 2019’를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민간부문의 사이버안전을 확보하고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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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신임 대표에 이용환 SK텔레콤 변화추진실장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된 SK인포섹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다. SK인포섹은 신임 대표이사로 SK텔레콤 변화추진실 이용환 실장이 내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이용환 대표는 1968년생(만 50세)으로 1991년 국무조정실 근무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는 정보통신부 장관 비서관, 미래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SK네트웍스 정보통신유통사업전략담당으로 입사했으며, 2010년에 SK텔레콤 사업개발기획실장으로 이동했다. 이후 여러 요직을 거친 후 지난해부터 변화추진실장을 맡아왔다. SK텔레콤에서는 사업개발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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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NSOK 통합법인 출범…차세대 ICT 보안사업 박차

SK텔레콤이 인수한 ADT캡스가 SK그룹 계열 물리보안 업체인 NSOK 합병을 마무리하고 공식 출범했다. 통합법인 사명도 ‘ADT캡스’다. 통합법인 대표 역시 최진한 ADT캡스 대표가 그대로 맡는다. 4일 회사측에 따르면, 통합법인은 NSOK의 인력과 물적 자원을 흡수해 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ICT 보안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뉴(New) ICT 기반 차세대 보안 사업을 위한 조직을 강화한다. ADT캡스는 뉴 ICT 전반의 기술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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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인포섹 완전 자회사로 편입…물리·정보보안 역량 결집

정보보안 업체인 SK인포섹이 SK텔레콤의 자회사가 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포괄적주식교환을 SK인포섹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교환 주식은 SK텔레콤 자사주 1.6%와 SK인포섹 지분 100%이다. SK텔레콤은 SK그룹 내 보안 사업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창출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NSOK와 합병하는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영업망을 공유해 양적 성장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물리보안에서 정보보안까지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국내 보안 서비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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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신산업 허브 ‘정보보호 클러스터’ 판교에 들어서다

– 스타트업 창업부터 협업, 사업화 지원까지 한 번에 정보보안·융합보안 스타트업 창업과 산·학·연 협업을 지원하는 집적시설인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판교에 들어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30일 오후 제2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정보보호 페스티벌’ 행사와 함께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밀집된 판교에 조성된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보안과 ICT 서비스 융합 분야에서 대학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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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에스원, 메일·모바일 보안분야 융합보안 서비스 협력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가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을 결합한 융합보안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는 에스원(대표 육현표)과 이메일과 모바일 통합보안 사업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메일 통합보안 솔루션 ‘스팸스나이퍼’와 전사적모빌리티관리(EMM) 솔루션인 ‘모바일키퍼’를 에스원의 정보보안 전략상품으로 등록했다. 에스원은 최근 정보보안 솔루션의 수요 증가에 맞춰 보안컨설팅을 실시, 고객사별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정보보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보안컨설팅과 더불어 고객사별로 최적화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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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블록체인·홈가전IoT…’ 융합보안 기술개발 정부과제 시동

미래창조과학부 융합보안 시범사업 과제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홈‧가전, 데이터 보안 분야 4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ICT 융합 제품·서비스의 안전한 제공을 위해 필요한 보안 기술을 개발해 시범적용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발표된 ‘K-ICT 융합보안 발전 전략’ 세부 실행과제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 3월 공모와 1~2차 평가를 거친 결과 올해 AI, 블록체인, 홈‧가전, 데이터 보안 분야 신규과제가 선정됐다고 미래부는 7일 밝혔다. AI 분야에서는 지능형지속공격(APT)과 같이 알려지지 않은 사이버 위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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