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AI 비전 기반 리테일 솔루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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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이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 브랜드의 벤더사로 참여해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총 11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고 설명했다.
강민욱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쿠팡본부장은 고객 주문량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기존 배송 구역을 주간과 야간으로 분리하면서 동일한 구역을 기사 2명이 나눠 배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사 1인당 배송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월수입도 약 90만 원 줄어든 반면, 개당 100원의 수수료가 지급되는 프레시백 수거 업무는 오히려 늘었다고 설명했다.
인구소멸지역과 식품 사막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이동상점 기반 로컬 생활 인프라 스타트업 로컬누리마켓이 창업 5개월 만에 임팩트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로부터 3억 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로컬누리마켓은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배송 서비스가 충분히 닿지 않는 농어촌·산간·고령화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형 장보기 서비스, 지역 기반 식품 공급망, 소상공인 연계 유통 플랫폼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지역마트·생산자·소상공인·지자체·사회적경제 조직을 연결해 생활필수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순환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현지 대형 플랫폼과의 시스템 연동 및 입점 제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마켓(G마켓)과 11번가, 쓱닷컴(SSG.com)은 아시아 각국의 유명 쇼핑몰 안에 전문관을 열거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상품 노출을 진행 중이다. 과거 국내 판매자가 해외 소비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서는 초기 마케팅 예산과 통관 등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야 했다. 또 배송 지연이나 국가별 세관 통과 절차의 까다로움 역시 개별 중소 사업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걸림돌로 꼽혀왔다.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전국택배노동조합(이하 택배노조)이 원청과 택배노조 간 첫 단체교섭에 들어갔다. 개정 노조법(이하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민간 택배업계에서 원청이 노조와 직접 교섭에 나선 첫 사례다.
11번가가 중국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JD.com)’의 크로스보더 플랫폼 ‘징둥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하고 중국에 직판매하는 역직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 1분기 유통 업계 실적이 좋습니다. 백화점 3사의 영업이익 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달성했고, 마트 또한 다시 한 번 성장을 꾀하고 있지요.
양측 모두 분명한 흐름을 타고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과거 외국인 관광객과 명품 수요로 성장했던 일본 백화점과 같이, 국내 백화점도 같은 흐름을 타고 우상향하고 있고요. 마트는 비용 효율화 기조와 홈플러스의 쇠락이 맞물려 성장했습니다.
이마트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했다.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전문점 등 본체 중심으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반면 조선호텔&리조트를 제외한 주요 자회사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홈플러스가 슈퍼사업부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 매각 체결에 이어 대형마트와 온라인, 본사 등 남은 사업부문의 사업성 개선을 위해 2차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익스프레스 매각만으로 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점포 운영 효율화 등을 기반으로 회생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의 올 1분기 백화점 부문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명품·워치·주얼리·패션 등 주요 상품군의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백화점은 자사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가 출시 한 달 동안 신규 회원 수 23만명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복수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마트가 태국에 노브랜드 1호점 문을 연다. 국내 유통 업체가 현지 오프라인에 점포를 여는 첫 사례다. 이마트는 라오스와 태국을 넘어 동남아시아 시장에 노브랜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로 경영전략과 IT 분야 전문가를 내정했다. 내실경영 체계 구축과 미래 추진 사업 설계를 위한 인사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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