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학동역점 (출처=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복수 업체 참여”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복수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3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이날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 매각주관사가 협의를 진행 중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인수 후보자로 기존 SSM 사업을 운영해온 기업들부터 하림그룹, 유진그룹 등을 언급해왔다. 마감 직후 메가커피 운영사 엠지씨글로벌 등도 거론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을 신청한 이후 매수자를 찾아왔으나 여의치 않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만 분리매각하는 방식을 택했다. 희망 매각가는 약 3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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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아인 기자> aing8@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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