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거래소 넘어 금융권 공통 ‘온체인 금융 인프라’ 추진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2026 with Upbit 기조연설에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결합이 이뤄지면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웹3.0 역량과 네이버파이낸셜의 결제·핀테크 역량, 네이버의 인공지능(AI)·정보기술(IT)·인프라 역량이 결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2026 with Upbit 기조연설에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결합이 이뤄지면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웹3.0 역량과 네이버파이낸셜의 결제·핀테크 역량, 네이버의 인공지능(AI)·정보기술(IT)·인프라 역량이 결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등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를 앞두고 전통금융권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간 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발행’보다 ‘유통’에 찍히면서 거래소 중심의 생태계 선점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확산 역시 거래소 기반 유통 구조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 글로벌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사업 모델 역시 수익 상당 부분을 코인베이스가 가져가는 구조로 형성돼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지분율 3.9%)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기존 5.94%에서 9.84%로 확대된다.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거래소 두나무 지분 6.55%를 확보하며 4대 주주에 올라섰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투자를 디지털자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보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법인투자 시장 확대, 향후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협업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분석이다.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플랫폼 기업인 두나무에 대한 1조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동시에 지분을 매각한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AI) 중심 미래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행정법원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을 취소했다. 규제 공백 상황에서 사업자가 나름의 통제 조치를 취했다면, 사후적으로 미흡한 결과가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의·중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업비트 글로벌(구 업비트 APAC) 자회사에 합류한다. 업비트 글로벌은 한국의 두나무와 지분 관계가 없는 별도 법인이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해외 미신고 사업자와 수만 건에 달하는 거래를 처리한 사실을 두고 금융당국과 업계 간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당국은 거래소들의 법 준수 의지가 부족했다고 평가한 반면, 거래소들은 전면적인 거래 점검 체계가 시행되기 이전의 거래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산업이 성장한 뒤 사후 규제를 받을 경우 단 한 번의 사례만으로도 청년들이 국내 창업을 망설이게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효봉 변호사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 특별세미나 디지털자산산업 발전 방안 : 규제와 혁신’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대규모 오지급 사고가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논의를 재점화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대주주 지분 제한이 내부통제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거래소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법적, 시스템적으로 충분한 예방책과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주장이다.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둘러싼 논의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의 논의 결과와 달리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원장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규제 방향을 둘러싼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는 지난해 12월 법인 고객 세미나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UBI)2025’를 개최하며 기업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업비트는 기업 전용 디지털자산 서비스 ‘업비트 비즈’ 공식 출범을 발표하며, ▲100% 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 ▲기관급 시스템 인프라 ▲국내 최대 거래 유동성 ▲매매·보관·운용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강조했다. 국내 법인 투자 시장 대응 전략에 대해 손혁진 두나무 법인총괄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이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에 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향후 핫월렛 비중을 1% 미만으로 축소할 방침을 내놨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최근 업비트에서 유출된 445억원 규모의 탈취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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