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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직격탄 맞은 SK하이닉스, DDR5⋅HBM에 내년 달렸다

SK하이닉스도 반도체 업황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2022년 3분기 어닝 쇼크를 면치 못했다. 회사는 투자 규모를 줄이는 한편, 신제품 양산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는 입장도 표명했다. SK하이닉스는 2022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0조9829억원, 영업이익 1조65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61% 감소한 수치다. 통상 3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업계에서는 시황이 개선되는 시기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 그로 인한 전반적인 반도체 수요 약세로 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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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 고성능 SSD P440 프로 출시… 미국 정조준

메모리 공급업체 솔리다임이 고성능 클라이언트 SSD(Solid State Drive) P44 프로(P44 Pro)를 출시했다.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이와 관련해 솔리다임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P44 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리다임은 2021년 12월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출범한 자회사다. 두 회사 모두 SK하이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있지만, 솔리다임은 미국 내에서의 제품 개발⋅생산⋅판매를 총괄한다. 그 중 솔리다임은 고성능 SSD P44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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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 기록한 SK하이닉스, 향후 관건은 ‘장비 수급’

SK하이닉스가 2018년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램 품질저하 현상 개선과 솔리다임 설립, 생산라인 증설 등의 영향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호실적을 냈다고 이 회사 측은 자평했다. 이후에도 SK하이닉스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장비 수급 문제가 추후 사업의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27일 진행한 2022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12조1557억원, 영업이익 2조85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16% 증가한 수치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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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솔리다임 첫 협업, 기업용 SSD 신제품 출시

SK하이닉스와 지난 해 12월 30일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이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신제품 ‘P5530’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사업부를 인수하면서 미국에 설립한 자회사다. P5530에는 SK하이닉스의 128단 4D 낸드와 솔리다임의 컨트롤러 기술이 탑재돼 있다. 컨트롤러란 컴퓨터 시스템이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저장장치로 인식하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품을 말한다. 쉽게 말해, 메모리와 관련된 복잡한 일을 처리하고, 중앙처리장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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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삼키고 새 회사 차렸다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사업부를 사는데 70억달러(약 8조원)를 지급하면서 인수를 위한 1단계 작업을 마쳤다.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새 SSD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도 신설한다. 지난 10월,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사업부문을 90억달러(약 10조659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인수하는 부문은 낸드 SSD, 낸드 부품·웨이퍼, 다롄 메모리 제조시설과 인텔 낸드 메모리 스토리지, 팹 인력 등이다. 이 인수를 마치기 위해서는 총 8개 국가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8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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